남자니까 어쩔 수 없다..창녀촌..문화..관습..풍속..
비즈니스상 어쩔 수 없다..단란주점..아가씨..2차..
저도 후생에는 남자로 태어날랍니다.
그 더러운 특권 한번 누려볼랍니다.
다 큰 성인이 성욕을 억제하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압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그 말 한마디로 여직껏 여자친구를 위해 참아온 모든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네요.
그래도 진짜 그런데 안가고 2년이나 참은 건 가상하지만..
창녀촌 가는게 남자로서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 건 실수입니다.
이 참에 못박으세요.
난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나의 생각은 절대로 변함없다고.
그게 싫으면 창녀촌을 가든 미아리 텍사스를 가든 마음대로 하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널 믿어온 내가 한심해지는 순간이고,
여자친구가 아닌 섹스를 원한다면 가라고.
몸만 가는게 아니라 너의 모든 기억들을 내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가라고.
모든 여자가 혼전순결을 지켜야 할 이유도 없고..모든 여자가 성적으로 개방될 이유도 없습니다.
처녀로서의 문을 여는건 여성의 권리이자 의무이고..남자가 그것을 강제로 열 권리는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의 성적인 권한과 자유를 위하여.. 글 남깁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