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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불쌍해 보여???

fatcat |2006.08.23 14:54
조회 326 |추천 0

오늘 아침 일이오....

카풀 해주시는 분이 오늘 못해주신다기에

아침부터 지하철 역으로 부지런~~ 히 걸어가 지하철 타고 회사로 향했다오

그간 가을날씨마냥 좋더니만 오늘따라 왜 또 갑자기 여름날씬지...

몸도 지치고 정신적으로도 지쳐서 회사앞 잘가는 커피집에서 시원한거 한잔 사마시러 들어갔다오...

커피집 아저씨 (또는 총각... 또는 동생-_-;; 잘 모르겠소)

나보고 그러더이다... 항상 스트레스에 쩔어 사는 사람같아보인다고...

hug 가 필요한거 같다고 함 안아줄까? 라고 하는거

외간남정네에게 낼롬 앵길 수가 없어서리

급빵긋으로 마무리하고 대화를 좀 나누다 커피들고 나왔다오

내가.. 그리 불쌍해 보이나 보오...

이젠.. 화장하고 다닐 나이가 된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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