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톡톡만 보던중 생각나서 몇자 끄적입니다.
바야흐로 7년전 전문대를 졸업하구 적성에 맞지 않아 좋은직장 그만두고..
교차로와 벼룩시장신문을 품에 끼고 살던 어느날....
연구직이라는데... 출근안해도 되고 급여는 한달 120~150+알파였습니다.
도대체 무엇일까... 일단 갔습니다..
면접을 보는데...
그사람이 말하더군요...
연구직 맡답니다..
콘돔회사인데... 사용해보구 장단점 후기를 평가해달랍니다..
여러 콘돔이나 새로개발한 콘돔을 주면
사용후 평가해주는거죠..
그때 남친이 있긴했지만.. 아직 관계가 없었을때라..
포기했죠..
지금은 그남친과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살고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장이라도 하고싶은데..
그직장은 어디서도 찾을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이상한건.... 면접볼때.. 분명 미스만을 원하는데요.. 왜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