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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가 무서워요 ㅠ.ㅠ

B-boy |2006.08.23 22:23
조회 62,832 |추천 0

이일은 좀 오래됫지만 너무너무 황당해서 ;; 한번올려봅니다

그일이 터진날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랑 토고전때에 일이였습니다

그날 저는 춤공연이 있어서 명륜동 XX백화점에서 공연을하고 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으로 갔습니다

저는 18살에 춤을좋아하는 남학생입니다 ;;;;; 남포동에 도착해서 선배들이랑 후배들이랑

다 인사를 하고 흩어졌습니다 원래 제친구랑 같이 가야했는데 지하철내리고

축구를본다고 친구놈은 먼저 가서 뒤딸아서 열심히 걸어갓죠.

 

버스를 타로 막 가고있는데 우리나라가 골을 넣는것입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랄랄라~~ ㅋㅋ 하면서 갓어요~

충무동육교에 도착해서 친구놈한테 전화를 할려니깐 폰이꺼진거에요; ;

그래서 육교에 있는 공중전화로 연락을했지요

 

잘이야기 하고 있는데 제옆에서 이상한 시선을 보내는것입니다 ;;;;;;

옆에 딱 처다보니깐 외국인 노동자가 제가있는 전화박스 옆에 기대서서 저를 처다보고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느끼 완전 기름덩어리같은 눈빛으로요 ;;;;  

저는 그냥 웃으면서 넘겻지요.

근데 제가 친구놈이랑 통화를 다하고 그쪽으로 간다고 말하고 딱 나갈려는순간~!

또저를 니글니글거리는 눈빛으로 저를 처다보는거에요 ;;

 

저도 기분이 좀 그래서 계속 처다봤지요; ; 근데 거기서 결정타가 날라왔습니다.;;;;;;;;

그노동자분께서 저를딱 보고 한마디 하셧는데 그말이;;;

아주 느끼하게;;"오빠~" 이러는거에요 ;; 그노동자분도 남자분인데 ;;

 

얼마나 황당합니까 ; 남자가남자한테 ;; 오빠라니 ;; 젠장 ;;

순간 자살충동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 제가 어딜가든 계속 쫓아 오는것입니다;

저는 무서워서 막도망갓어요 ㅠ.ㅠ

이젠 지나가면서 외국인 노동자 분들만 봐도 ;; 무섭습니다 ㅠ.ㅠ

 

 

  제 손에 꼭 쥐어 주시던 사탕 봉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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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유우래|2006.08.28 08:52
이 글에서 재미 혹은 아무런 감동을 느낄수없었다..........
베플닉네임|2006.08.28 09:17
이게 왜 톡이지 -_-;;
베플글쓴이진짜|2006.08.28 09:49
우리나라사람들중엔 게이없나 자기가 겪은 그하나로 그 외국인 노동자들을 때거지로 게이로만들고있지않나 우리나라도둑놈이 일본가서 도둑질하다가 잡혀갔는데 일본에선 한국인들은 다도둑놈인거마냥 몰아너면 좋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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