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7년차 입니다.
애가 아들, 딸 이렇게 둘이 있죠
저희부부는 레스링 및 권투를 자주합니다. 뭐 배운건 없구요, 걍 장난하는거죠.
서로 몸집도 비슷하겠다(저는 키와 몸무게가 176에 80이고 집사람은 172에 70정도.. 예기를 안해주는데 위에서 골반뼈로 찍어누를때 느낀바로는 한 70정도는 나가는거 같드라구요)
한 3년전까지만해도 서로 한대씩 치고 정신없이 웃고, 한대씩 치고 자지러지게 웃고 했는데요, 요즘은 맞을때 꽤 아픕니다. 침대위에서 레슬링 할때도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어쩔때는 '이거 내가 지겠다' 싶을정도로 힘을 주네요.
원래 여자가 애 둘낳고 살다보면 파워가 up 되는건가요? 아니면 상대적으로 제가 보약이라도 챙겨먹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