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땜에 진짜 어이도 없고 안타깝습니다..여친과 전 이십대 중반커풀이구요 만난진 일년쯤
되가는데 여친은 스킨십을 싫어하고 전 좋아합니다..관계맺는거도 좋아하고(콘돔끼는 전제하에)
그러나 여친은 이런걸 다싫어라 하네요. 그래서 저도 합의하에 관계는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미치겠더군요 피임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무식하게 막 들이대는것도 아닌데도 거부당하는게
아쉬웠습니다.그러나 이런문제로 헤어지고 마시고 하는게 싫어서 그냥 참고있는데 여친몸매가
좋은편이라 보고있자니 이런비유가 맞나 몰겠지만 며칠굶겨놓고 앞에
진수성찬을 차려놓은뒤 냄새만 맡으라는 그런느낌이더라구요. 문제는 우리는 디비디 방에도
가끔가는데 일단가면 영화를 볼려고 노력하지만 아시다시피 그런데 있음 딴생각이 나기
마련 아닙니까..그래도 일단 약속한거도 있고해서 최대한 맘 진정 시키면서 참았습니다..
그렇게 좀 보다가 가슴좀 만지면서 키스를 했는데 난중에 영화보고 나와서 집에데려다 줬는데
대뜸 자기를 욕구해소용으로 만나냐고 따지더군요..보통 이런소리가 나올려면 남자가 매일 볼때마다
요구하고 관계를 맺고 이런일이 계속 유지될때 나올만한 소리아닌가요..전 요구한적도 투덜된적도
없느데..가끔 힘들다 이런말도 최대한 돌려서 말했습니다..그런데 욕구해소용이라니...
남녀사이가 웃긴게 좋다가도 이런문제로 걸리니 다른모습도 점점 걸리기 시작하네요..참고로
여친은 남자는 제가 첨이고 전 여자경험이 몇번있습니다..이번은 정말 힘드네요.막말로 요센
욕구가 쌓이고 쌓여서 맘까지 답답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