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휴~

노므현 |2006.08.24 15:47
조회 83 |추천 0

조ㅅ 같은그...뻔히 오늘 상한가 정도는 칠 줄 알고 종가에 팔아 치웠제...달리 판게 아니라 흔들고

상한가로 말아 올릴거 같은께 밑테서 매수 대기 허고 있을라 했는데 냉택없이 종목분석해갓고

다른 종목을 샀네오늘 상까지 갈늠은 아예, 쳐다 보도 않고

 

오전장엔 +권이드만은 항문에 -권으로손해 보고 팔아 치우고 다른 늠 샀구만...

달리 팔아 치운게 아니라 원금에 50%매수 허고 지지대서 매수 대기 헌디 이, 매수 대기 헌늠을

취소헌다는게 정정을 잘못 클릭해갓고 현재가로 몰빵에다 미수까지

다행히 +되갓고 종가 지었는디 기분 더럼네

 

주식판만 보고 있으면 뇌동매매허고 어제 잠을 못 자갓고 1시 30분에 퍼 잤구만...

그렇게 자고 있는디 꿈속에서 뭔 여자가 여섯번 정도 계속 내 이름을 부르네글다가 일곱번째

깻는디 밖에서 엄마가 부르고 있드만

 

나가본게 마당에 널어 논 고추 들이자고 블렀는디 중간 정도 마른 고추로 3군데 널어 졌고

비도 한 두방울씩 온께 혼자 해도 되것드만은 멀라고 부른건지그렇다고 내 방 이불을

빨래 줄에 널어낫는디 빨래 들이라고 날 불렀을 사람도 아니고

 

결국, 내 이불만 걷고 말았구만

뭔 경우없는 짖인지 원

 

분명히 내가 고추 널때 오늘 소나기 온다고 애기 했는데도 기여히 널드만은 꼴 좋드라고...

 

그렇게 잠에서 깨갓고 라면 3개 낄이고 있었구만...헌디 부엌문을 열고 사기접시 두 개을 부엌에

들어 놓네...근갑다허고 설겆이 통에 집어 넣었구만...

 

헌디, 부엌에 들오드만은 '멀라 그릇을 설거지 통에 넣냐?''퐁퐁도 안쓴걸 어떠 나도?라

꼬라지을 내 부럿구만...그랬드만은 다혈질 답게 자잘못도 모르고 '어메...xxxxxx  xxx'꽁알 거리면서

방에 들가드라고

 

뭔 저 따위 여자가 다 있는지

 

밖에서 물로만 씻었는데 그릇 두 개다 생선 국 담은 그릇인데 그걸 퐁퐁도 안쓰냐고!!!!!!!!!!!!!!!!!!!

뻔히 그대로 나두면 퐁퐁 안쓰고도 남을 여자니가 라면 국물을 싱크대 한쪽에 버려야 허는데

싱크대 있는 그릇 전부에다 부어 부럿구만

 

차라리 친척들 오면 아예 설겆이도 허지 말고 국밥을 담아 내 놓제는...

그때는 퐁퐁도 잘 쓰드라고...

 

헌다는 말은 '기름끼 묻었은께 써야 되야?'

말이나 못허면 밉지나 않지...

 

악연도 이런 악연은 드물 거구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