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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희좀 도와주세요 ㅠㅠ

ㅠ0ㅠ |2006.08.24 20:44
조회 364 |추천 0

오늘 아침에 아빠가 꿈자리가 뒤숭숭 하다고

집에 얼른오라했는데 말을 들을껄그랬어요 ㅠㅠ

 

저는 일단 고등학생이구요 ㅠㅠ

오늘 학교가 일찍끝나 동네를와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거기까지 좋았어요~

친구들끼리 노래방을가자고!

들뜬기분으로

오랜만에 만난 제친구랑 둘이 막 둘이서 얘기하면서 걸어오는데

친구들을 놓친거에요!

고등학생이라 핸드폰도 무제한이 아니고 ㅠㅠ

정액제를쓰는데 돈이 떨어져서

공중전화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앞이 은행이었죠...

근데 발밑에 손가방이 있는거에요

그걸 열어보는게 아니었는데....

뭐가 들었을까 하며

친구와 열어봤죠

통장여러개와 통장집에 "삼백만원"짜리 수표가있었습니다

저희는 세상에 태어나 그런 큰돈을 처음봐서..

헉...이러고있는데

조그만한 동전지갑?이있었는데

그안에 할아버지 주민등록증이 있었습니다

저번에 톡을 봤는데

핸드폰 찾아줬더니 욕먹신분이 계셔서 맨처음에

경찰서에 갔다주는게 꺼려졌어요 ㅠㅠ

근데 할아버지가

이 돈을 잊어버리셔서 ㅠㅠ얼마나 마음고생하실까하면서

친구와 경찰서로 갔죠!!!!!!!!

갔는데

그 할아버지가 아니라

어떤 아줌마??가 계시더군요

아줌마 고마워요~~고마워!그렇시더군요 ㅠㅠ

저희는 학교랑 핸드폰 다적고

학교에 착한일했다고

통보해준다고해서

들뜬마음과 뿌듯한마음으로

경찰서를 나왔죠~

아줌마와 헤어진뒤,친구들있는데로 가서

놀다가~~

경찰서가치간 친구와 ㅠㅠ

분식집에서 뭘 먹고있는데

아줌마한테 전화가오더군요 ㅠㅠ

그가방안에  침을맞고 어쩌고 하시면서

현금 8만원이 들어있었다고

완전 저희로 의심하시는거에요 ㅠㅠ

저는 또 도둑으로 오해받아서

아줌마한테

아줌마 죄송한데요

저희는 그 돈 가져간적없고

만약 가져갔으면 저희 그 가방 안찾아줬다고

ㅇㅏ줌마한테 예의없게 이렇는거 싫고

저희가 안가져갔다니깐

화내시면서 내일 경찰서로 오래요 ㅠㅠ

어떡하죠?

ㅠㅠ또 아줌마가 의심하는게

제친구랑 저랑 쫌 나쁘게?보인다고해야되나?

암튼 좀 껄렁하게 보이고 갔거든요 ㅠㅠ

어떡해 해야죠 ㅠㅠ

정말 결백합니다...

죄송해요 맞춤법도 다틀리고 ㅠㅠ

머리가 복잡해서

뒤죽박죽으로 썻네요 ㅠㅠ....

어떡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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