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많은 댓글부탁드립니다

가로등 |2006.08.25 08:44
조회 36 |추천 0

저는 이혼한지 8년된 42살된 남자입니다

그동안 애들 둘을 뒷바라지하느라 정신없이 보낸세월이 돌이켜볼라치면

후회도 되고 합니다

그렇게 보낸 세월들이 너무 무상하기만 한거죠

이제는 잠시 접고 저도 저의 생활을 갖고 싶어서

이런것 저런것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가장 가슴에 아련한것은

혼자라는 것입니다

가끔은 여자도 만나고 싶고 하지만 용기가 나지를 않습니다

겁도 나고요 또 너무 오랜세월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요

한번 도 생각지도 못했던것들이지만 이제는 저도 데이트도 하고

사랑도 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싶습니다.

이제 이정도의 세월속에서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것같으니까요

사랑을 할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할까요

많은 님들 도와주십시오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애들이 여자를 만나는것을 무척이나 반대합니다

혹가다가 혹시나하고 얘기를 해보면 안된다고 하네요

정말 힘듭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글로 남길수가 있다는것이 좋네요 감사하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