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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도대체 어디까지 벗을거야? 끝이 없네

눈어따둬 |2006.10.09 18:29
조회 8,751 |추천 0



저 능글능글 윤다훈의 시선부터가 심상치 않다. 흠흠

 

 

결혼식 하루 전날 밤. 철수는 진상과 함께 화끈한 총각파티를 기대하며 나이트클럽에 간다.

부킹 노하우를 가르쳐주던 진상이 실전강의라며 여자를 데리고 혼자 나가버리자,

혼자남은 철수, 불타는 밤을 위해 고군분투 해보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괴로운 심정으로 술을 마시던 철수는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정은을 만나게 되고,

둘은 마지막 자유의 밤을 불태우자며 수다와 함께 술을 푸기 시작한다.

정은의 호텔방에 함께 들어간 철수. 마지막 피치를 올려보려고 하는데...

 

이것이 오늘 개국한 tvN의 하이에나 첫 회 스토리...

CJ 미디어에서 이번에 개국한 tvN은 옥주현이 진행하는 성전환자들의 이야기도

이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고, 이번엔 적나라한 성을 보여주겠다고 나선 하이에나... --;;

 

얼마 전 적나라한 대사로 여우야 뭐하니도 좀 껄끄러웠는데...

그것보다 좀 더 할 것 같은 요 하이에나...

제목부터가 여우 보다 더 강하지 않은가.. 하이에나... (내 생각 --^)

 

공중파는 아니지만.. 그래도 거슬린다.

요즘 성문화가 개방되었다고는 하지만... 언제부터 TV가 이렇게 벗기 시작했지??

 



예전엔 아니. 좀 오래전이긴 하지만.. 어쨌든.. 키스신은 죄다

타오르는 촛볼이라던가 물레방아로 처리되던 때도 있었는데..

요샌 아주 대 놓고...

이 정도는 초딩들도 시시해서 안 본댄다. --;;

 

뭐 하이에나가 한국 남성판 '섹스 앤 더 시티'를 표방하거 나선다고 하니..

그 수위가 대충 짐작이 가긴 하네~ 15세 이상 시청가였던 등급을

자체적으로 19세 이상 시청가로 조정했다니까... 할 말 없음...

지상파 방송에서는 그동안 나오지 못했던 수위의 노출까지 나온댄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소재나 노출.. 두가지 면에서 모두 말이다.

 

 

이젠 웬만한 노출에는 이야깃거리도 되지 않는 TV

도대체 어디까지 벗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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