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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고 그저 곁에서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한 청년이 있었다 오늘 같이 비가 존내 내리는 날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아 스바 왜 연락이 안오는겨 어제 부팅녀 존내 ..야리야리하더만 ㅋㅋㅋㅋ

원탁의기사 |2006.08.25 15:43
조회 18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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