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글 올렸던 강호입니다.
어리버리 올린 글에 조언을 너무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많은 조언을 받아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투자라는걸 했는데....
월급의 반 정도를 모으고 있고 이 중 30%를 펀드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에셋에 가서 적립식펀드인 디스커버리 펀드와 해외 펀드인
친디아 블루칩리치 펀드에 가입했는데....
지금은 주가가 좀 빠지는 시즌이라고 해도.... 그래도 괜찮을거라는 얘기를 듣고
가입했는데...
흐윽...그런데.....
국내펀드는 마이너스 7퍼센트이고,
해외펀드는 그나마 선방해서 마이너스 2퍼센트랍니다. ㅜㅜ
6개월동안 제대로 삽질하고, 뭔가 좀 해보겠다고 가입하고 이런건데....
첫달부터 돈을 이렇게 까먹다니. ㅜㅜ
머리속이 아주 혼란스럽습니다.
왜 지금처럼 주가 빠질 때 적립식펀드는 가입했느냐 하는 분들도 계시고,
이때가 적기니까 지금 더 때려박아야 된다는 분들도 계시고....
여러가지 의견들도 있고 생전 이렇게 돈을 관리해 본 적도 없으니
어느 장단에 맞추어서 춤을 추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 두달동안 50만원 정도 나누어서 들어갔는데....
지금 빼면 너무 성급한건가요? 지금 빼고 그냥 몇만원 손해보는게 나을 거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아...
어디 돈 관리하는 법을 알았어야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흑.....
저와 같은 처지에 계신 분들이나 겪어보신 분들....조언 좀 부탁...플리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