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시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 공무원은 아니고 그냥 계약직입니다. 계약직이란 것도 일용직이나 공공근로와 별반 차이없습니다.
저 한달에 70도 안되는 돈 받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래도 괜찮지않냐?? 시청이면 토일도 쉬고~ 빨간날도 다 쉬니..
그정도면 괜찮다고들 하시지만....
물론 저도 좋죠.. 예전에 일하는데는 토욜도 5시까지 일했으니까요.
예전에는 돈도 나름대로 모으고 그랬는데...
이젠 씀씀이도 늘어나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을 모아야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왜 그렇게 쓸곳은 많은지... 하고싶은건 끊이지 않고...
이번에 차를구입하려고 생각중인데..
차는 물론 아빠가 중고로 사주신다지만.... 기름값은 제가 되야하죠.
근데 그것도 장난아닙니다.
제가 작년에 휴학한지라 이제 4학년2학기가 남았죠. 제 나이 24살.
아직 꿈많은 나이라 누구는 말합디다.
하지만.. 제청춘이 다 간것 같아......
다른 사람들은 많이는 아니라도 돈 좀 모았던데..
저 많이 헤푼건 아닌데.. 가끔 대책없이 돈 쓸때가 있어서...(충동구매라고들 하죠-_-;;)
님들 돈은 왜 벌어도 항상 밑바닥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