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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 행복합니다 !!!

염산사탕 |2006.08.25 23:31
조회 1,454 |추천 0

드디어 백수 탈출 합니다 ㅋㅋ

 

행복해 미치겠습니다 !!!!!

 

L모 회사에 파견직으로 갑니다 ..

아웃소싱으로 들어가는거라 뭔가 복잡한 돈문제가 낀것 같지만

그래도 일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기꺼이 부산에서 구미까지 숙사생활 하며 지낼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행복합니다 ㅠ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이제 집에서 백수소리 안듣고 아쉽게도 타지지만..

열심히 다녀야져 ~~

 

기숙사도 2인 1실이라 괜찮다던데 .. 일단 가성기 않아서..-_-;;

 

출근일자는 2006년 8월 28일 월요일입니다 .

부산에서 구미까지 가야해서

새벽 3~4시쯤 분주하게 준비해야될것같네요..

ㅋㅋㅋㅋ

 

아우 ~ 너무 좋아서 ㅋㅋ

 

혹시나 취업 안된다고 내가 바보같다고 그런 생각 하시는 분들 !

용기 내십시요.

저는 고등학교 검정고시 출신에 관광계열 초대졸자 입니다 .

그 아웃소싱 업체에서 검정고시 출신자가 합격한건 첨이라고 하드라구요 .

자기가 한만큼 마음 쓰는 만큼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 "왜사나.." 라는 생각 "죽자 죽어!!"라는 생각

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자존심도 드릅게 쎄서 똥꼬집만 피우고

내 잘났네 ~ 이런 식으로 살아왔었죠 .

면접볼땐 그렇게 나 황소고집이요 ~ 이렇겐 안했지만

이번에 면접보면서 느꼈습니다..

 

자기 잘난맛에 사는 자기가 젤 잘났다고 생각 했던 분들 ..

다 떨어집디다 ..-_-;;

뭐 그러한 패기는 좋은데 ..

솔직히 같이 면접보는 입장에서도 짜증납디다...-_-;

 

다른거 다 필요없고 어택 들어와도

굴하지 않는 그런 마음가짐 !

뭐든지 할수있다는 그런 생각 !

안되도 해보겠다라는 도전의식 !

이런게 젤 좋은 것 같습니다 .

 

저는 이번에 완전 .. 철판 깔았죠 .

운동 잘하냐기에 "네 ! 좋아합니다!!" 라고 말하고

슬며시 브라우스 걷어서 알통한번 보여줬습니다 ㅋㅋㅋㅋ

 

 

2년만 견디면 정직원으로 해준다고 했으니

무조건 견뎌야합니다 ..

 

이것저것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

 

아웃소싱에서 수수료 떼가는건 .. 얼마나 되는지요 ..?

물어보기도 언짢고 모르고 넘어가기도 그렇고 ..

글구.. 만약 연봉이 1400이라고 치면

4대보험 여차여차 다떼고 세금떼고 그러면

제가 받을 실수령 월봉은 얼마나 되는지요 ..??

 

사회생활이 첨이라 뭐가 먼지 모르겠지만 ..

타지생활을 하기때문에 어느정도의 돈계산을 안해놓으면

흥청망청 써질것 같아서 미리 계산좀 해볼려구요 .

 

 

곧 저처럼 행복에 빠져 사실 우리 취업준비생 여러분 !!

힘내고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힘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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