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에서 알바를 같이하는 여자애가 너무 좋아서...한번 고백도 했습니다. 그러나 보기좋게 퇴짜를 맞았구요^^;;
퇴짜맞던날 저는 일을 그만뒀구요..ㅎ
그래서 그날이후로 좀 서먹서먹하게 지내다가...그냥 3일에 한번씩 싸이 방명록 글주고 받는 그런사이
가됐습니다..
오늘 그녀 생각나서 먹을것 작은거 하나사서 그녀가 일끝나는 시간을 맞춰서 저멀리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떤남자랑 같이 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고개를 휙 돌렸죠..
그 남자애. 제가 자라는 사람입니다 . 같이 알바하던사람입니다 ㅎㅎ 웃긴건 그녀는 매일 지하철 3호
선 X역을 타구요.. 그 남자애는 버스를 타는데.. 왜 같이간걸까요??
그 남자분은 저랑 그녀가 잘되게 도와준다고 이리저리 얘기도많이했던분인데...
제 꼴이 너무 우습네요.ㅎㅎ...
악플은 사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