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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정말 변했니?

힘들다 |2006.08.27 14:21
조회 1,273 |추천 0

안녕하세요~욕만 하지말고 그냥 들어주세요~조언도 감사하구요

진짜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요

남친이랑 3년넘게 사겼는데 집에서두 다 알구요.......근데 지금 와서 헤어지자네요

남친이 여자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나랑 너무 싸워서 싫대요 사귀기 싫대요

그리고 지금 할머니 돌아가신지 며칠안되서 더 마음이 힘든시기구요

할말은 너무 많은데..........컴퓨터가 꼬질어서......

남친이 돈도 잘 않모아지고

세상살기힘들다고 하네요..자꾸

그래서 저 챙겨줄수도 없고 잘해줄수도 없어서 헤어지자고 해요

물론 여자생긴건 절대아니예요

제가 관섭을 좀했어요

친구들하고 놀면 논다고 나랑 않놀아준다고 싸우고

돈없는데 밥먹으로 자꾸 가자고 해서 싸우고

제가 앙탈을 많이 부렸죠 그래서 이제부터 잘할라고

친구랑 놀아도 당구장을 가도 앙탈 않부렸는데

다신 않그런다고 해놓고 어제 성질한번 냈죠

내가 만나자고 할땐 피곤하다고 해서 담으로 미뤘죠

할머니 돌아가셔서 갔다온지 이틀밖에 안되니깐 셔라고요

근데 어제저녁에 친구랑 친구 앤이랑 친구앤의 회사동생이랑 술을 먹었다고 해서 화냈죠

나랑은 피곤하다고 해서 않놀고 갸들하고 희희낙낙 웃으면서 얘기하고 술먹고

제가 문자 보내면 왜또~그런말만 쓰고

남친이 무뚝뚝한 사람이지만 지금 맘이 떠났대요...어떻게 잡을순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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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듭니다.월급130밑으로받구..차까지....거기다 저까지....무리죠 적금을 80이나 들어가는데 당연히 힘들죠 그건 알지만 많이 싸워서,,성격차이가 많아서 싸웠다궁...성격이 않맞다고 헤어지제요~근데 제가 볼땐 둘다 성격이 넘 똑같아서 싸우는거거든요 제가 않질려구 해서....글구오빠말투자체가 비꼬는말투라서..서로 않좋은꼴 많이 봤으니깐 비꼬다보니 이래 싸우는거같아요 지금 제가 계속 매달리는중이예요 싸우는거 그만하고 이젠 잘해보고 싶다고 관섭안하겠다고 했더니 두고본다고 하더군요..그러구 헤어지는건 보류하기로했어요 저 진짜 이사람한테 정말 미쳐있거든요 다른사람들이면 조금하다 헤어지겠지만 저 이사람 없인 절대 못살아요~남들이 뭐라고 해두

다른사람들은 모릅니다....이사람과 사귄지 몇개월안되서....사고가 났었어요 손가락한마디가 절단되는사고...저 같이 울고 한달간 간호를 했죠 8명이 쓰는 병실 그것도 남자만...거기서 자고 했어요~밑에 간의침대서..그뿐만 아니라 손가락에 붕대로 감고 있는데 링거까지...그러니 샤워도 못하고 머리도 못감으니깐 제가 다 씻겨주고 구석구석....남친집에사람들 그런거 몰라요....저 명절마다 찾아가서 설거지해주고 철없던 저...회사땜에 피곤해서 잠도 많이 잤지만 그래도 할때는 했어요~그사람이 저 정신많이차리게했어요~사귀면서 비록 성질은 많이 나빠졌지만 지금까지 그사람 사귄거 후회한적없어요 있었음 싸우고 맞고 그래 해도 사겼겠어요?저 대기업다닐때 남친정장에다 비싼거 많이 사줬어요 남친한테서 남은건 신발.옷.반지 옷도 커플티는 여름꺼쿨하스하나 겨울꺼 몇년전에 샀던 6만원짜리티 그리구 신발 5~6만원짜리 몇개....저 남친 차샀을때 핸드카버 키홀더 빈폴꺼...등등 저두 사줄때로 많이 사줬죠 누나 애기옷도 사주공.....근데 진짜 누나는 남편잘만나서 싸움자체를 몰라요 다른여자도 몰라요~싸우면 며칠동안 말안하는게 다래요~저 예전엔 많이 맞았죠 지금은 손만 올라가고 그게 다예요~많이 쑥으러 들었죠  누나는 남편이 자상하고 착하고 누나.자식밖에 모르는 사람이구..

오빠는 자립심이 약하죠...조용한 사람이구 무뚝뚝해서 자기 집에서두 말 잘안하는 사람이예요

노는거 좋아하는 나이기에....여자들도 좋아하고 다른것도 좋아하구....

전 질투가 많고 오빠한테 맞고 살수 없어서 자존심떔에 같이 대들며 싸웠죠

지금은 후회해요..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음 좋았을껄...싸울일도 아니였는데

남친이 자꾸 헤어지자고 하는 바람에 제가 맘고생이 넘 심해요

우울증.....불면증....속은 답답하고 되는일도 하나 없구....미칠거같아요~

남친이 저에게 돌아와준다면 전처럼만 해준다면 다 잘될거같은데....

저희엄마가 8월달은 저한테 않좋다고 하더군요...

진짜 일도 않풀리고 앤도 이렇게 되구........

남친이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맘이 심난한데 저까지 더 그랬나봐요

제 질투땜에 또 싸웠어요 간신히 돌려놨는데....

어제 친구랑 친구앤이랑 친구앤의회사동생이랑 술을 먹었는데....

할머니돌아가셔서 거기서 잠도 못자고 그랬다길래 저 그냥 피곤하다길래 전화두 잘안하고

보자고 했지만 거절하길래 그냥 피곤한가보다 하고 뒀어요

근데 술먹으러 갔다고 하니 또 동생까지 꼈다고 하니 기분이 나쁘잖아요

자리를 보면 둘이 커플로 앉아있음 제 남친이랑 그 동생이랑 같이 앉은거잖아요

그니 사람들은 앤으로 봤을거 아니옝요

제가 하도 매달리니깐 친구앤이 저랑 친구거든요

저한테 그만해라 좀.... 그냥 헤어지라 이미 맘 떠났다고 그래 말하더라고요

지금도 속천불나는데 염장까지 부채질까지하잖아요....

이 답답한 마음 어떻게 풀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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