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사랑해줘..나만 좋아해줘오빠..그럼 된거야..기다려줄꺼지..하면서..너희들은 그렇게 말을한다.
그리고 나처럼 병신같고 졸라 순진한 남자들은..꼴에 남자라고 지켜주고싶어한다... 이여자는 날 그래
도 사랑하지는 않지만..좋아하고있구나. 상상에 빠진다..그리고 너희들이 그렇게말하는..원나잇스텐
드..(물론아닌분들도 있습니다..죄송^^;;)..그 하룻밤을 위해..침질질흘리며 온갓 거짓말로 남자를 유혹
한다..
거기에 넘어가는,나를 포함한,빙신들은..그래..이여자는 날 정말 남자로 생각하고, 모든것을 주는구나.
나역시..이제 이사람을 위해..무엇이든지..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이런 순진한 생각을 한다...
같이 하룻밤을보냈으니..이젠 이여자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책임을 져야한다...
그리고 몇칠이 지난다..그여자는 말을한다..오빠 사실..나 남자친구있어..하지만...정리하고, 오빠한테
갈거야..그니깐 꼭..기다려야해..하고 말을한다..정상적인 정신이 제대로 박힌 나를 포함한 빙신들은
멋도모르고,그래도 같이 하룻밤까지보내고,모든것을 다준 여자인데..당연히..YES라고한다..
설마하는마음으로..믿고 또 믿어본다.. 주위에 그런경우를 보았어도..나는 아니겠지하는 마음으로...
일년이 지나건 십년이지나건 ..기다리겟다는 마음과,더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으로..활활타오른다.
하지만..현실은 일년도 십년도 안걸린다..딱일주일뒤부턴..하루가 멀다하던 전화도 뜸해지고,
내가 전화하지않으면 통화는 어렵다.. 그리고 먼저 전화는 절대오지 않는다..점점 남자는....
처음엔 많이바쁘나보구나..이해하자..그리고.더 감싸주자..힘이되주자..생각한다...
또 한주가 간다..이젠 아예전화를 해도 받지를않는다... 하루에 한번 전화되면..그걸로 다행인거다..
그래도...시발 ..남자는..남자라서..눈감으며..이해해준다.내가부족한거다..내가 더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믿자.......글면서 가끔 운좋게 이런문자도온다..오빠 기다려주는거지..^^이걸로 마음을 달
래며...힘겨운 싸움을 이겨내려 한다...
또한주가 지난다...우연치 않게 전화가 되었다..그리고 여자는 말을한다..오빠 자꾸..왜이러는거야...
그 기다리는것이 그렇게 힘들어..왜 이렇게 집착하는거야..나힘들어 ..그러지마 한다....
그리고..여자는 그렇게 말을한다.. 미안해..오빠..내가 너무바쁘고 못챙겨주어서, 오빠기다리는것이
너무 가슴아파..보내줄께...하고..떠나버린다...
그리고 나도 많이아파..가끔 뜸금없이 문자가온다..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해 ....
그래도 남자는 그여자에게 말을한다...기다릴께..그니깐..언젠간 돌아와줄꺼지..하고..흐느낀다...
그리고..또한주가 가고...그녀의 싸이를 한번들어가보았다... 그 싸이엔..... 온갓 사람들의 축복속에
행복하게,잘살고있다..리필을 보면 알수있다..주위의 친구들이 이런 말들을 남긴다..
그 예전 남자친구라는 사람하고...이쁜사랑하세요..너무 어울려요...축하드려요...
벌써시간이 그렇게 되었나요...와 잘어울린다.......
눈에서 핏물이 넘쳐흐른다..너무나 심장을 도려낼만큼 아프다....
그리고 전화를 한다..당연히 받지않는다....
그리고 남자는 이문자를 남긴다.....
전화 안받으면 ..너남자친구랑 같이다니는 회사로 간다..받아라....
걸기도 전에 바로 전화가온다...
남자:머냐,,나가지고 논거냐?...너입으로 기다려 주라길래..기다렸잖아..근데 머냐...
여자: 그래서 어쩌라고..나도어쩔수없었어..나도 할말없다..미안해..하지만 가지고 논거 아냐.
나몸도 아픈거 알잖아 많이..그니깐..이러지마 서로만 힘들어져....
그리고..남자는 뒤돌아선다.... 눈물을 삼키며...주먹에 쥔 그녀의 사진을 구기면서.....
말로는 다표현을 못하기에..찢긴 가슴을 정리를 못하겠지만...
그러지 말아라..몇몇 여자들아..있는 남자친구 잘사귈것이지..왜..남자친구가 잠시, 뜸해지고,
소올해지면, 잠시 기댈려고, 쉴곳을 찾는거냐..너희들 자리로 돌아가라..그리고...너희들 자리에서
그사람하나한테 최선을다해라..너희들이 그렇게 무시하는 남자들...생각이 없어서..맘이 없어서
그냥 돌아서는것이아니다..당신과 사귀고있는 남자를 지구끝까지 찾아가서,저런 여자랑 사귀면
나처럼 엄청 상처받을꺼라고 ,말해서,빼도 박지도 못하는 상황을 순간 분노에 생각하지만.....
더러운 너희들이라도,그순간만큼은 사랑했다고 믿기에..그나마 잘되길 바라며..
눈물감추며..돌아서는것이다......
나만 사랑해주고..나만 좋아해주면..다되는거아닌가요..머 외모나 능력이 그리중요하나요.
아가리를 쫙찢어주마..기타등등들아..말도 안되는 말하지말아라...웃음밖에안나오니깐...
마지막으로 남의가슴찢겨놓으면 똑같이 너희도 언젠가 아프게 되는거다..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