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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저좀 도와주세요.......이렇게 사람이 미치는거 처음입니다

완전영화네요 |2006.08.27 18:14
조회 1,219 |추천 0

저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지금 학교를 그만두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기를 원해서 공부를 다시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그전에 다니는 학교가 안좋은 곳도 아니고 한양대입니다

군대갈 나이는 한참 지났고 정말 모든게 막막한 상황입니다

이제 이야기하겠습니다

올해 초에 어떻게 하다가 그여자를 만났는데 처음에 보자마자 호감이 갔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이쁘고 몸매도 좋고 그런거 아닙니다

저는 그녀와 정말 잘해보고 싶어서 연락을 계속했고 그 여자도 저한테 약간은 호감이 있는것 같아서 몇번만나고 이야기하다가 마음이 통해서  사귀기로 했습니다

정말 이런 감정은 처음느끼며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사귀고 얼마후에 그 여자한테는 그 전 남자친구가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만나도 매일 틱틱거리고 까칠하게 대하고 그러는 제가 싫어서 물어봤습니다

그녀가 정말로 다 정리하고 저한테 온다고 저는 그때 그녀를 너무나 사랑했기때문에 용서가 됐죠

그러고 나서 잘 만나고 있는데 그 여자는 정리할 의사가 없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것을 참지못하고 엄청나게 닥달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후에 저는 차였습니다

두번을 잡았는데 자기 힘들다고 힘들게 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지금까지 미안했다고 그러면서 그녀 곁을 떠났죠......................정말 힘들어 죽을뻔 했습니다

모든게 손에 안잡히고 공부는 해야되는데 돌아버릴것 같고 그러다가 시간이 좀 흘러서 

차츰 차츰 제 페이스를 찾고 있는데 그때 연락이 왔스빈다

잘니내냐고 저 그때도 지금도 그녀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래서 다시 연락을 했죠

남들이 말하는 집착과 미련일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있는 상황에서 제 친구들이랑 만날 일이 있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다 알죠 이여자가 누구인지

시간이 한달정도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라는 말을 그여자한테 들었습니다

아!이제 나한테도 기회가 왔구나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저랑 정말 친한 친구랑 둘이 좋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더군요 그러니깐 서로 둘이 연락하고 만나고 했더라고요

그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좋아한다고 자기도 이러는거 싫은데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랍니다

정말 그녀를 사랑한다면 행복하도록 포기하랍니다 저한테 마음없다고 저요 그 녀석한테 가슴앓이하고 상담도 하고 그랬는데 그거는 모가 되는겁니까?

참다 참다 못해서 몇일전에 대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니깐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갑자기 이러더라라는 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몸도 마음도 힘들때 제 친구가 왔다고 너무나 많은 것을 알게된 대화였습니다

저한테 정말 나쁜년이라고 계속 그럽니다

아직까지는 계속 만날지 안만날지 모르겠다고 좋아는 하는것 같은데 좀 못믿겠고 이해가 안간다네요

자기 친구랑 잤던 여자가 왜 좋냐고 그게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저 그 대화 걸기전에는 정말 쿨하게 둘이 좋아하니깐 내가 떠난다고 내 눈치 안보고 잘지내라고

그럴라고 했는데 막상 대화를 하니깐 차마 그말이 안나오더라고요

근데 이 대화 몇일전에 여자가 제친구 소개시켜준다고 막 이것저것 다 말해달랍니다

제 친구인데 정말 좋은거 없는것도 만들어서 말했습니다 머리가 띵하더군요

그 남자 얼굴도 잘생겼습니다

대학은 서울권이고  성격도 좋고 웃긴데 안좋은 점은 주위에 여자가 많고 여자를 엄청 좋아하고 바람도 가끔씩 핍니다 또 여자랑 자는거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그런거를 다 아는 제가 어떻게 해야됩니까

그녀와 대화중에 제가 자존심 다 버리고 물어봤습니다

너랑 내 친구랑 이렇게 안되고 나랑 예전처럼 지내다가

수능끝나고 너한테 다시 고백했으면 받아줬을꺼야?라고 하니깐

너는 사람을 닥달하고 구차하게한다고 그래서 자기가 저한테 더 틱틱거렸다고 합니다

아니라는 말과 싫다는 말을 안합니다

차라리 그런말을 한다면 마음이 더 아프겠지만 더이상 미련을 안가질것 같은데

저는 어쩌죠?

저 솔직히 의대계열로 갈라고 엄청나게 공부하는 장수생인데

주위 친척과 가족들 친구들 다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죠

지금의 점수 제가 다녔던 학교도 갈수없는 점수가 나옵니다

나중에 나이먹으면 엄청나게 후회를 하겠죠

그런데 웃긴거는 저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놓치기 싫고 지금이라도 돌아온다면 받아줄거에요

이정도 했으면 정떨어졌을때도 됐는데 미치겠습니다

남들이 보실때는 웃기겠지만 저 이여자 제 인생의 마지막 여자가 되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능끝나고 정말 좋은 대학가면 부모님께 소개시키고 할라고 했는데

모든게 다 꼬이고 말았습니다

정말 인생의 땅끝까지 떨어진 기분입니다

어떻게 이 관문을 빠져나올지 정말 걱정되고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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