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예정했던데로...인생대감과 한잔했소...
대구는 둘 뿐이 없다는 푸념과 함께...
술이 얼큰하게 들어가고...
전화 테러를 시작하였소...
첫빠는 콩이낭자였소...
이사람 주말에는 전화기 꺼놓는데...
왠일인지 내가 전화함 안받고..
인생이가 전화하니 받소...ㅡ,.ㅡ;;
콩이낭자에게 다음사람 추천해 달라니..
보리낭자를 추천하였소...
보리낭자의 전번을 문자로 받은뒤
전화 날렸쏘...
근데 안속소..
아참...인생대감과 난 둘이 목소리 비슷할 꺼라 생각하고..
전화를 했소만..다들 눈치 채더이다..
보리는 소대감추천...
근데 소대감 전화 안받소....ㅡ,.ㅡ;;
그래서 소대감하면 생각나는 호빠에게 전화...
역시 호빠 술 먹고있었소...
그 걸걸한 목소리...
호빠는 괭이 추천...
역시나 괭이도 술먹고 있더이다..ㅋㅋ
괭이는 귀족이 추천....
귀족이 전화 안받고...ㅡ,.ㅡ;;
마지막으로 페르젠대감에게 전화...
나하고 친구 먹었소....ㅋㅋ
추신--호빠..괭이...
이 두사람은 끝까지 내가 인생인줄 알고...인생이가 나인줄 알고 전화 끊었소...
참고로 이 두사람에게 무쟈게 욕먹었소..나이도 어린게 반말한다고...ㅡ,.ㅡ;;
호빠... 괭이..반말한 사람 나였다..이놈들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