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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하직원 매번 2차 넣어주는 남편 어케 할까요???

열바더!! |2006.08.28 15:34
조회 58,283 |추천 0

 저년 결혼 5년차이고 회사를 다니며 살림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희 신랑은 월급쟁이 하다 2년전 회사를 차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술을 좋아하여 자주 어울리는 편이었고 한번 술을 먹으면 새벽 4~5시가 되어야

겨우 집에 들어오곤 합니다. 첨에는 짜증이 나서 몇번 싸웠지만 그때마다 내가 바람피다 왔나며

되려 저에게 큰소리를 치더군요.. 안보이는 데, 전화도 받지않고 새벽 4시가 넘어야 들어오는 데

그건 알수 없는 일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 밑이 있는 직원들은 전부 유부남인데다 선.후배 사이로 아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저도 얼굴을 잘 알고 있는 상태구요..

그냥 회식해도 고기집이나 횟집이나 1차 간단히 먹구 2차는 호프집이나 아님 노래방에 가서

굳이 안 된다면 도우미 불러 한두시간 놀면 될 것을 접대가 아닌 아래 직원들과도 늘상 단란주점이나

룸주점등을 다닙니다. 한번 가면 보통 120~150만원 카드 쓰는 것은 장난이구요...

집에선 1~2만원 아끼려고 바들바들 떠는데 한두시간 술 먹자고 돈을 물 쓰듯이  써서야 되겠습니까?/

어쩌다 멏달만에 한번이라면 고생했으니 먹었다면 저도 잘 했다 하지만 한달에 기본 2~3번은 그렇게

돈을 쓰고 옵니다. 그것만 해도 500만원돈인데  이 사람 술을 먹고 나면 꼭 마지막은 주점에서 나와 ㄱ

그 주점에 있는 아가씨들을 붙여 아래직원 2차 모텔에 넣어주고 옵니다. 모두 가정이 다 있고 유부남들인데 말이죠~~ 접대차 어쩔 수 없는 거라면 모르지만 아래 직원이고 후배들이라 편한 사인데도 왜

그래야 하는지? 오히려 그런데 가려고 해도 나무라고 집에 일찍 들어가라 해야 하는데 자기가 앞장서

모텔 잡아 1사람당 1명씩 아가씨 넣어줍니다. 1인당 200,000이나 주구요.. 그렇게 나가는 술값이

한달에 거의 7백 이상은 됩니다. 저도 이제 싸우기도 지치고 슬슬 포기하고자 하는데 이 사람 이런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 런지요?? 사업한다고 접대며 술자리도 많은데 오히려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래 직원들과도 꼭 이런식으로 먹어야 하는지 그렇게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돈 아까운 줄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넣어주다 보념 자기라고 가지 말란 법 있습니까??

이 사람 버릇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람 피운걸 아내에게 들켰습니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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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라이|2006.08.28 15:46
어떻게든 고쳐야 합니다!!! 도박 못지않게 중독증상 있는게 그 룸이란곳에서 즐기고 2차가고 하는겁니다.. 아주 습관처럼.. 님 남편은 아직은 2차까진 안간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큰 착각이십니다. 고자가 아닌이상 같이 즐기자고 가서 남 좋은일만 시키고 그냥 올리 있을까요? 예전 제 남편 회사 상사도 허구헌날 그러더니 재산 다 날려 먹고 빚까지 얻어서 들락거리다가 회사까지 짤리더군요.. 유흥에 빠지면 끝은 불보듯 뻔하죠...죽기살기로 싸워서라도 못가게 해야합니다.. 사업상 아예 못가게 할 순 없다면 최대한 못가게........
베플순진한아줌...|2006.08.29 10:18
새벽 4-5시에 들오는걸 직원들만 2차넣어주고 온것처럼보여? 당신남편 창녀랑 그짓을해도 12번을더할 시간이요..불쌍타 저런남자랑 어찌사나
베플노가다|2006.08.28 15:40
당신 신랑님도 함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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