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친구 얘기 좀 쓰려고 글 올립니다 -_-;
제 친구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구요
지극히 평범하게 생긴 여학생이랍니다
다만 얼굴선이 살짝 남성스럽다고나 할까요 -_-;
자기 말로는 콧대가 멋있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세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_-;
일단은 중학교 수련회 때 있었던 일입니다
수련회 가면 다들 신나게 뛰어놀죠 +_+
뭐 뛰어노는 것보다는 고생이 더 많겠지만요 -_-;
무튼 ㅋㅋㅋ 열심히 고생을 한 친구는...
탈의실에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답니다
그랬더니 그 속에서 옷을 갈아입던 다른 학교 여학생들이
소리를 지르더랍니다 -_-
자신의 슴가를 가리며 -_-*...
무튼 그러면서 여기 여자 탈의실이에요!!
라고 외쳤다는....
불쌍한 친구죠 -_ㅠ.... 흑흑
두번째도 중학교 때 있었던 일인데,
친구랑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룰루랄라 걸어가고 있었대요
영희(가명-_-)라는 친구를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 있는데,
집 앞에서 동네 아주머니가 영희에게 물었답니다
영희야, 니 남자친구니? ^^*
.......... 어쩌면 좋습니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번째는 정말 -_-
저를 폭소의 도가니로 몰고 갔습니다 ㅜㅜㅜㅜㅜ
친구가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 그 친구밖에 없었대요 -_-
근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친구를 보고 듬직해서 궁금했나봐요
청년, 어디가? +_+
... 어쩌면 좋습니까 우리 박양 -_-.....
머리가 짧은 탓도 있지만,
남성스럽게 스포츠머리인 것도 아니고 -_-
적당히 여성컷트란 말입니다 ㅜㅜㅜㅜㅜㅜ...
슴가도 꽤 있구요 -_-*...
이거 뭡니까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흑흑
무튼 ㅋㅋㅋㅋㅋ 우리 박양은 -_-
여러가지의 충격으로 요즘 머리를 기르고 있답니다 +_+
우리 박양.. 꽤 예쁘다구요 ㅜㅜㅜㅜ...
눈도 커다란 쌍꺼풀 ㅇ _ㅇ 게다가 전형적인 브라운 아이즈 +_+
콧대는 남성스럽게 뻗어 있고 -_-..
입술은 얼마나 빨간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 있으시면 -_-... 쪽지 고고싱이요 ㅋㅋㅋ
무튼 -_-
이런 경험 하신 여자분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_+
같이 위로받고 싶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