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25 저는 일을하고 오빠는 27 한학기를 남겨둔 취업준비생입니다.
느낌이 좋아 서로 사귀게 되고..
구렇게 하루 이틀 시간이 가고..
군데 이남자.. 만난지 한달이 다되도록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을 안하더군요.
말로 못할거면 문자로라도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결국 구것때문에 두번정도 싸우고 한달반만에 문자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어요.-_-
그 이후에도 사랑한다거나 보고싶다는 말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원래 남자들은 구런말 못하겠지라고 참고 넘어가려해도 이건 너무 하더군요.
제가 모라구 말하려하면 저에게 너무 바라는게 많다구 하더군요..-_-
자기는 구런거 해본적이 없다고 노력한다구 말만..
너무 표현이 없는 남자친구때문에 저는 조금씩 지쳐가더군요.
연인에게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어하는거 제가 이상한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주변에 아는사람들에게 오빠 얘기를 했더니 온통 헤어지라는 말뿐이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오빠가 술에 잔뜩취해 전화가 왔더군요 자기가 너무 힘드니 잡아달라고..
취업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제가 오빠에게 어쩧게 해주었으면 좋겠냐구 묻자..
구냥 잡아달라는 소리만 하더군요.
조금 부담이 되기는했지만 구래 한번 잡아보자 하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문자를 보내도 씹고 전화를 하면 자기가 다시 전화한다구 하고 아예 안받고..
어제는 잡아달라구 하던사람의 태도가 아니더군요.
하루종일 구렇게 보내니 저두 열이 받더군요. (저두 다혈질이거든요.)
도대체 이남자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생각을 하다가 홧김에 헤어지자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구동안 주변사람들의 헤어지라는 말도 생각나고.
자기가 정말 좋으면 잡아주겠지 라는 오만을 좀 가지고서....
그러고 오빠에게 전화가 오기 시작했는데 5통 하더니 끝이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사랑했었다고 미안하다구 잘지내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전 구래두 한번이라두 전화라두 할줄 알았는데 구게 끝이 더라구요.
이틀후 연락이 왔어요. 방명록으로요 갑자기 보구 싶어서 보냈다구
아직 미련이 남았던 저는 오빠에게 잡아달라구 말을했죠 역시 방명록으로
구러더니 대뜸 좋은 사람 만나라더군요.
구래서 오빠는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구 좋은 사람 만나라구 하냐고
난 오빠 못 잊어서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미안한데 이제 너한테 못 돌아가.
너랑 헤어진 그날.. 술에 많이 취해서 구동안 오빠를 좋아했던 동생하고 밤을 보냈다고
그 동생은 자기에게 바라는게 없어서 구 동생이 자기를 버리지 않으면 계속 옆에 있어주고 싶다고
전 너무 황당해서 말두 안나오더군요....
군데 구런 남자인데 아직두 너무 보구 싶습니다..
자꾸만 전화만 보게되구 방명록을 확인하고..
일주일동안 정말 폐인이 된거 같았어요...ㅠㅠ
구 남자 정말 잊어야 하는걸까요..?
구런말을 들었는데두 아직두 ..그 남자를 못 놓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