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남자입니다...
어릴적부터 저희집은 가난해서 동네 형들 따라다니며
깡패짓도 하고 나쁜짓도 많이 했습니다...그러다 제게
정말 천사같은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너무 이뿌고..당당하고
전 그렇게 멋진 여자 처음 봤거든요~
춤을추며 가수가 꿈이라는 그녀....그녀를 따라 저랑 친구들도
춤을 추게되었습니다~ 운좋게 우리나라 최고의 댄서팀
후라이드에 들어가게 되었구요... 그녀와 함께..춤추고
보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또 그걸로 만족했구요..
하지만 그녀의 목표는 가수..아니 스타였습니다..
그녀가 기획사 사장의 눈에 띄어 가수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원래 그녀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누군지는 못밝히구요,이니셜 B군) 무대에서
메인으로 댄서도 했었구.. 노래실력 또한 대단하거든요..
근데 가수준비를 하면서 그녀가 B군과 자주 만나고 .. 또 절 피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더니 어느날...저보고 헤어지잡니다..
....백댄서 따위랑은...사귀지 않는다고......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날 밟고 일어서라고...난 언제든 밟혀준다고....".......
하지만 그녀는 냉정하게 돌아서더군요..
"이기적이 되라고....내가 이기적이었음 좋겠다고....."
그녀를 보내고 정말 폐인처럼 지냈습니다...술만먹고~완전폐인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댄서팀에서 같이 활동했던 친구들과
가수를 하기로했습니다...그래~ 나도 가수할수있다~두고보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흴 받아주는 곳이 아무곳도 없었기 때문에
거리공연을 통해 저희를 알리려 했구요... 그러다.............
그녀가 가수 B군과 사귄다는 기사를 접하게 됐습니다...그녀도 스타가 됐거든요..
......죽고싶었죠...그녀에게 전활 걸었습니다...
"나.... 이기적이 될수있을꺼 같애................"
그리고 저흰 드디어 후라이드 기회사장 눈에 띄어
드뎌 가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티비에서 그녀가 B군과 헤어졌다는 기자회견이 나오네요..
사랑하지만 헤어진다는...가식적인 눈물.......
제가 그녀를 용서하기엔....그녈 너무 사랑했습니다...
힘낼껍니다.. 가수로 성공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