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에는 많은 커플들이 있고..사랑한다.. 너밖에 없다... 너아니면 안된다..
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사랑이란 이름으로 시작하는데...
바람...은 도대체 왜~~
머...사람에 따라 그럴수도 있고 안그럴 수도 있는 거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혼율이 급증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 바람 이라는 거 때문인데....
(예전에는 바람피는 사람이 지금보다야 적기는 했겠지만...바람펴도 참고 사는 여자들이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던것도 사실...) 왜 바람은 피고 다니는지....
암튼...사귀는 사이를 넘어 결혼이라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이에서..
한마디로 다른 이성에게 정신적 또는 육체적 관계를 가질수있는지....
참 아이러니...ㅋ
서론이 좀 길었고...
도대체 이 바람이라는거는 어디까지가 바람이고 어디까지가 아닌건지...
경우1)
부인을 정말 사랑하지만 부인이 지병으로 성관계를 가질수 없어서 하룻밤 모르는 여자와 잤다
경우2)
남편 친구를 결혼전부터 짝사랑 해왔지만 남편과 결혼했다..결혼후에도 그를 사랑하지만 절대 행동이나 말을 해본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아무도 그를 사랑하는걸 모른다..
경우3)
의사라는 직업상 바쁜 아내를 대신해 데이트(밥먹고, 개봉영화보고,고민 상담등...)하는 직장 동료가 있다.. 이성적으로 매력도 있지만 절대 아내 외의 다른 이성과 성관계는 하지 않을것이다..하지만 대화에 있어서는 직장동료가 더 잘 통하는것같다.
기타 등등의 경우가 있겠지만...
궁금한 것은...
도대체 바람의 기준이 뭔지...
들키면 바람이 되는건지...안들키면...가정에 성실한 사람인건지...
위의 세경우에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