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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최석원 |2006.08.29 15:54
조회 665 |추천 0

안녕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전 25.. 제가 좋아하는 여자얘는 20..(주위에서 도둑놈이라 합니다..)

 

첫 만남은 대형할인마트에서 제가 잠깐 알바로 일하다가

 

엇.. ㅇ_ㅇ 괜찮더라고요.. 귀엽고.. 몇일간 조심조심.. 지켜보고

 

기회를 보다가 크게 용기내서 전화번호를 땃습니다.. 남친있다더군요..(지금은 헤어졌구요..)

 

그래도 연락하고 지내자고하니..선뜻 전번을..야호!^^ㅋ

 

여차저차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머 제가 만나자고해서요..^^;)

 

그렇게 한달정도를 지내다가.. 저번주 일요일날.. 장미 100송이에 초코캐익하나..`_`;

 

주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어우 닭살돋아하면서.. ㅜㅜ 자기는 이런거

 

익숙하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앤.. 9월1일자로 다른지역으로 일한다고 떠나고요..

 

전.. 고백못하면 후회할거같아서.. 성급히..고백했는데..

 

아직 그 아이의 생각을 모르겠어요.. 절 좋아하는지.. 아니면 제가 일방적으로

 

만나자고해서.. 그랬던건지..( 꽃이랑 케익은 받아주던데..ㅜㅜ)

 

받고나니 문자로 기분좋다 고맙다고 하던데..

 

아휴.. 모르겠어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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