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동생.....

신기사 |2006.08.29 16:58
조회 2,082 |추천 0

제가 깔끔떠는 성격이라 그런지 몰라도....

 

울 시동생 방에 들어서면..숨이 꽉 막힙니다...

 

구석구석에 쌓인 입었다 벗어논 옷, 속옷, 양말....

침대엔 널부러진 이불... 또 방엔 왜그리 휴가조각이 많은지..

 

첨엔 하루하루 치웠죠...

 

그것도 일이라고.. 힘들데요..사실 제것도 아니고 신랑것도 아니니..짜증나고 귀찮았죠.

그러다 일주일에 2번씩 치우게되고..

 

어머님도 계시는데... 어머님도.. 시동생하고 성격비슷하신것 같아요..

입었던 옷 빨래통에 넣어주면 좋은데.. 구석구석에 쌓아놓고..시아버님도 그렇고...

 

신랑이 시동생한테 방좀 치우고 살라고 해도 그때분이네요..

얼렁 좋은여자 만나서 장가라도 보내고 싶은데...

 

여자앞에선 또 쑥맥이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안치우는 시동생 시엄니보면 깝깝해요 ..

좋은방법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