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깔끔떠는 성격이라 그런지 몰라도....
울 시동생 방에 들어서면..숨이 꽉 막힙니다...
구석구석에 쌓인 입었다 벗어논 옷, 속옷, 양말....
침대엔 널부러진 이불... 또 방엔 왜그리 휴가조각이 많은지..
첨엔 하루하루 치웠죠...
그것도 일이라고.. 힘들데요..사실 제것도 아니고 신랑것도 아니니..짜증나고 귀찮았죠.
그러다 일주일에 2번씩 치우게되고..
어머님도 계시는데... 어머님도.. 시동생하고 성격비슷하신것 같아요..
입었던 옷 빨래통에 넣어주면 좋은데.. 구석구석에 쌓아놓고..시아버님도 그렇고...
신랑이 시동생한테 방좀 치우고 살라고 해도 그때분이네요..
얼렁 좋은여자 만나서 장가라도 보내고 싶은데...
여자앞에선 또 쑥맥이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안치우는 시동생 시엄니보면 깝깝해요 ..
좋은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