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꾸려나가는게 이렇게 힘이 드네요.
저희집사람과 대학1학년에만나 8년6개월26일을 연애하고 결혼을 하여 10개월된 딸아이가있는
아빠랍니다.
길게 이야기하자면 끝도없는 유치한 이야기일수 있지만 저는 힘이드네요.
최근일을 이야기하자면 저도 집사람한테 잘한다고는 말못하죠.저도 잘못하는부분이 많습니다.
저희집사람도 아직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건 아니지만 많이 힘들겠죠.
요번 휴가때일 입니다.
어머님이 수술을 하셨습니다.저희어머니는 며느리 눈치보느냐 당신때문에 휴가망쳤으니 퇴원하면
저희누님이 있으면되니(호칭을 잘몰라서..)친정에서 쉬었다오라 하여 친정에갔구요 저는어머니 외래진료 문제로 처가에 데려다주고 돌아왔습니다.집사람은 4일만에 집에 왔구요.
퇴원하시고 2주가량 저희집에서 몸조리하시고 어머님 집으로 가시고 난후 일입니다.
아무리 시댁식구들이 우습게 보일러지 몰라도 저에게 힘들다며 하소연하면서 시댁식구들 한테
개념이 있네없네 자기가 자리를비웠으면 집에있는 사람은 굶어야하나요?살림을 뒤져서 밥을해 먹었네 기타등등 성질이나더군요.
여유롭고 풍족하다면야 좋겠지만 이제 새살림 꾸려나가는데 좀 아니 많이 부족할수도 있구요
좀 싸우면 너랑 못 살아 항상 부족하지만 열심히 일하는거 안다면서 나 살림 못해 니가 살림해
입에 달구삽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한다고는 말못합니다.저도 50점도 안되는 가장 일겁니다.
그래도 저희 집사람처럼 생각없이 말하진 않습니다
말이 입을 건너면 와전될수 있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