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에 대해 그리 집착하는건 평소 아닌데요...
저와 사귄 남자들이 대부분 A형 이었다가, 이번에 친구소개로 한남자앨 만났는데...
점점 알수가 없어요... 나한테 관심없는거 처럼 보이다가, 어쩔땐 저없음 안될것처럼 행동하거든요.
닭살스런 말도 넘잘하고, 스킨쉽도 넘 자연스럽게 하고..... 바람둥이 같아서 연락을 내가 끊을려고 하다가도, 그사람이 요즘 많이 힘들어해서 말못하고.... 그런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측은해 보이고..
제가 밤에 잠안와~ 자장가 불러죠~하면...... 택시 탔다가도, 내려서 노래불러주고, 다시 택시 타고가는 성의도 있어 보이기도하고... 동갑이라, 만나서 애길하면 늘 장난이 우선이고...좀 걷잡을수 없는 사람 같네요...원래, B형이 알수없는 스탈인가요?? 이사람...정말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델고 놀려고하는건지.... 어떻게 하면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