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미팅의 최윤소
'신화' 이민우-최윤소, TV 동반출연후 '핑크빛 사랑' 키워
이민우팬들,'오빠에 접근말라', 협박편지 '소동'
고교 선후배 … TV 키스신후 급진전
인기그룹 신화의 이민우(24)와 차세대 톱스타 최윤소(19)가 사랑에
빠졌다.
KBS 2TV '자유선언 토요 대작전'의 한 코너 '산장 미팅, 장미의 전쟁'에서 달콤한 커플로 나왔던 이들이 실제로도 핑크빛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것.
이들은 지난달 26일 양평에서 진행된 '자유선언…' 촬영장에서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이민우와 최윤소는 전주예고 5년 선후배 사이.
첫 만남도 3년전인 지난 2000년, 전주예고 연극영화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자리였다.
당시 6기 새내기로 입학한 최윤소와 1기 이민우는 '선후배와의 만남'에서 첫 인사를 나누며 안면을 텄다.
그리고 3년 뒤 '자유선언…' 촬영장에서 극적으로 만났다.
최윤소를 기억한 이민우는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그녀가 올해 동덕
여대에 입학한 사실을 알고 축하의 메시지도 전했다.
그 뒤 하루종일 촬영을 함께 하면서 이들은 주변에서 보기에도 시샘이 날 정도로 서로를 아껴주고 챙겼다.
최윤소가 이민우를 찍은 뒤 섹시한 재즈 댄스를 추며 유혹하자, 이민우는 주저없이 최윤소를 선택했고, 이어 짝짓기 놀이에서도 계속 커플로 남아 주변의 '아우성'을 들었다. 또 최윤소가 이민우의 뺨에 뽀뽀를 하는 등 신세대답게 자신의 감정을 과감히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사랑스런 모습은 전파를 타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민우를 건드리지 말라'며 최윤소에겐 수십개의 안티사이트가
생겼고, 회원수만 7000여명이 넘었다. 그 뿐 아니라 최윤소의 사진에 칼자국을 낸 뒤 '오빠에게 가까이하면 죽을 줄 알라'는 편지가 배달되는 등 각종 협박이 난무해 소속사 측은 최윤소의 신변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최윤소는 '지난 8일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오빠를 보러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 가려고도 했으나, 공개 석상에 나서면 팬들이 너무 확대해석할 것 같아 못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오빠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남자로서도 굉장히 매력있는 캐릭터 아니냐'고 반문했다.
다만 "아직 서로의 나이도 어리고, 자주 만난 것도 아니다"라며 "같은 연예계에 몸을 담고 있어 서로를 챙겨주고, 오빠한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tomic Kitten ♣┠The Last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