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에 출발..
동대문쪽을 휘젓고 댕기다 이제야 인천에왔다오..
점심때..동대문근처에 살구있다는 혼사방식구들 몇명 떠올렸으나..
대낮부터 저나질함서 밥먹자하면 음...스켄들날까봐..
많이 참았다오 ㅋㅋ
동대문부터 휘경동까지...
골목골목,,,댕기느라..
덩치작은 내 무쏘가 고생이네..ㅋㅋ
이참에 걍 경차로 바꿔버릴까??
언젠가 경차를 구입할려고했더니 주위에서 다 말리더군..
" 두기야 니가 경차타믄 커끼리가 냉장고에 들어 앉은거랑 같은겨..."
ㅋㅋ
그래서 참았었는데...
차가 커서 골목골목 댕기기는 힘들고
이참에 차량 2대를 굴릴까?? ㅋㅋ
내일이면 분가첫날입니다..
본가에서 짐은 다 꾸려놓았고...
이제 들어갈집 청소해주고 짐 정리만하면 될듯...
홀가분하면서도..
이젠 진짜 혼자구나하는 생각에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언젠가 이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웃을날이오겠지요..
그럼 행복한 오후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