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평범한 직딩입니다..
저는 사주를 믿는 편이거든요..
귀가 얇다고 하나..
별명이 펄럭이 였을때도 있었어요..(남의 말을 잘 믿어서..)
20살때 지나가던 스님이 사주를 봐 주셨는데..
그때 해주신 말씀이 정말 다 맞아 떨어졌어요..
(당시 수능보고 합격자 발표만 기다렸는데..
-올해 학교 못 간다고 하지만 내년엔 간다고..
예비로 간신히 학교 입학했어요 그 해 지나서^^;)
부모와 함께 살면 양쪽 부모중 한명이 그리울 팔자다..
떨어져 살아야한다 떨어져 살게된다 사주에 부모가 없다
부모 형제 덕 볼 생각하지말아아
(정말 어쩔수 없는 집안 일로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됐어요..)
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 들..
28살 전에 결혼하면 이혼,과부될 팔자..
암튼 저는 사주를 믿어요..
지금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얼마전 궁합을 봤어요..
너무 안 좋게 나와서..
정말 최악의 궁합이래요
어짜피 헤어질 꺼니
괜히 2세를 낳아서 희생시키지말고
니들이 좋으면 그냥 살다 헤어지라고..
어짜피 끝까지 가는 사주는 아니라고...
사실 그 남자와 너무 힘들어서 궁합을 본건데..
궁합이 안 맞는 이유들이 지금 힘든 이유하고 같아서..
괜히 무시 못 하겠고..
사랑으로 이 사람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결혼하려 하지만..
솔직히 어른들도 결혼 날짜 잡기전에 궁합보잖아요..
둘 너무 안 맞고 이혼할꺼라는데..
어짜피 헤어질꺼라는데...
(남자쪽도 궁합을 보는거 같고요..우리집도 궁합은 보거든요...)
30대 인생 선배님들~!!
결혼하실때 궁합 보셨는지요?
궁합이 정말 나쁜데 지금 잘 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는지...
궁합따위 무시하고 그냥 살아도 되는건지..
내년 가을에 결혼하고 싶은데 사주에 28전에 가면 과부니 불행하니 하니..
솔직히 조금 두렵기도 하구...
선배님들은 사주팔자..궁합 어디까지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