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다 읽어주시고 답글해주신 마징가퇴근님 감사합니다.
읽기 어렵다고 의견남기신분도 감사하구요.
다시 보니 좀 읽기 힘들긴 하네요
제 입장만 치우쳐서 글을 쓰면 안되겠다 싶어서 최대한 치우치지 않게 하려고 자세히 쓰다보니
글이 복잡했습니다. 후우 그래도 잠깐이라도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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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학교 수강신청 정정기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1학년때 교양필수과목을 이수했어야 하는데 복학해보니까 이수과정도 바뀌어서
수강신청기간에 교양필수 과목을 신청했는데 처음에 120명짜리여서 당연 분반될줄 알고 있었습니다.
(강의실은 신청당시에는 수강하는 건물이 표기가 안되있었고 당연히 공대 페이지에서 신청하니까 공대 건물에서 수업을 받겠구나었습니다. 밑에 글보시면 그쪽에서는 공대건물인 A건물과 좀가까운 B관이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개강 몇일전에 보니까 40명씩 3곳으로 나눠어져있는데 제가 랜덤으로 된 강의실이
건물이 B관도 아니고 C관이었습니다. C관은 A와 끝과 끝이라....
(정말 거리 멉니다 학교 끝과 끝이라 뛰어도 10분거리 될까 마라한거리입니다)
당연히 정정기간에 바꾸어야겠다. 생각해서 C관 신청된거 빼고 기다렸는데 자리가 안나는겁니다.
그래서 학부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교양필수과목인데 자리가 안나서 수강인원좀 늘려달라 했습니다.
그쪽에서 학생 이름이 뭐냐 그래서 이름 알려주니까 제 시간표를 보는겁니다. 화 ,수요일꺼 그쪽이 비어있으니까 그쪽 들어가라 했는데 이번에 교양필수 두과목을 신청하는데 화요일꺼는 필수하나 잡아놓고 월요일과 수요일꺼가 남는데 수요일은는 신청을 못하니까 월요일꺼 과목만 늘려주시면 안되겠냐고 수강번호 알려줬는데 안된답니다. 무슨 사정때문에 월요일꺼를 못들어가냐 묻길래 그래서 개인사정때문에 안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고 저도 반문했습니다
내가 들어가고 싶은 과목 월요일꺼 왜 못늘려주느냐 2명 들어간건 뭐냐 ?
(솔직히 저도 여기서 부터 억지가 좀 있었고 화도 났습니다. 바쁜건 알고 제한인원 늘리는것도 안되는거 알지만 전화도 귀찮타는듯이 받고 특히 억지쓰는것처럼 몰아가니까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또 그전에 월요일에 1학년껄 다 이수 못해서 이번학기에 4학점 맞춰서 한꺼번에 들어가두 되냐고 과 사무실 물어보다가 에서 자리가 다 차서 그러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금요일까지 정정기간이니까 추이지켜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그 두명은 4학년학생이고 이번학기에 꼭 이수 못하면 안될학생이라 넣어주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안되겠다 싶어서 윗글에 120명 신청했는데 랜덤으로 C관 됬다 나도 억울하다. 랜덤으로 저렇게 되서 정정기간에 고쳐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서 전화했다. 하니까 그때부터 실장되는 분과
말을 하는데 뭐 수화기를 안막고 하길래 들리덥니다. 뭐 대화내용은 이학생이 자기 편의에 맞춰서 제한 인원을 늘려달라고 난리핀댑니다. 잠시후 처음에 120명 신청하고 분반C로 되있는 상태에서 말을하지 왜 지금 말하냐고 저한테 뭐라고 하더군요 제가 무슨할말이 있습니까 저딴에는 정정기간이니까 혹시 자리 남을까해서 사람이 비면 들어가려고 했다. 라고 말하고 나니
갑자기 그 윗분께서 전화를 받고 처음에 120명 되어 있을때 신청 할때 B관 이였다. B관이었어도 신청했겠느냐 그리고 120명이 그B관에 다 수업할수 있겠느냐(지금 보니까 이말뜻도 수강신청 잘못해놓고 왜 따지냐는 말같습니다) 그러길래 저 신청할땐 B관 나온것도 없었고 학부 학과 별로 페이지가 나뉘어져 있으니까 공과대 건물인 A에서 수업할줄 알았다. 말하니까
더이상 말하기 싫은가 봅니다. 그냥 이번에는 해줄테니까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지금 신청한 과목들이 그렇게 분반되니까 다음부터는 잘하라고 하더군요.(제 생각이 틀렸을줄 모르겠지만 분반 될때 그 해당 건물에 있는 과 학생에게 우선적으로 배치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왜 랜덤으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처음 전화 받던 행정 조교같은 사람 바꿔주고 51번 늘려주면 되죠 하면서 됬죠? 늘렸는데 보니까 딴걸 늘려놨더군요 그래서 그거 아닌데요 53이라고 말하니까 아까는 51이라고 안그랬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또박또박 00000-53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청....
중간 저도 좀 억지 부린게 있지만 그렇게 수강신청을 잘못한겁니까?
비는자리가 있을까 하루에도 몇번씩 접속하면서 할만큼 하고 해서 학교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한건데 전화받으신분이 뒤늦게 와서 자기 편의대로 수강신청 제한인원을 늘려달라는 거냐라는 말투로
전화를 받는데 그게 아닌데 그런식으로 몰아가니까 좀 그렇내요
글이 제 주관적으로 쓰긴 했지만 제가 수강신청을 잘못한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