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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남편 불안합니다..결혼후,, 새벽까지 술마심..(연애때는 안그랬는데)

임신부 |2006.09.02 00:11
조회 3,628 |추천 0

안그래도 신혼 내내 ..거의매일 ...술마시고 일하느라...늦게들어왔거든요..

 

술은,, 사귈때보다 지금 더많이 마시고요...

 

회사사람들이 노래방을 좋아해서 ..회식하면 노래방은 꼭 가구요.

 

노래방 영수증도 36원어치 지갑에 들어있고..그래요..

 

 

회사카드로 회식비를 깜박잊고 안긁어서,, 노래방에서  긇었다나?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안됩니다.. 회식 끝나고 영수증 안챙기는일은,,, 볼일보고 바지 안추스릴 확률과 같다고 본니다.)

 

 

연애할때는 12시면 집에갔었는데(저랑같이요 ㅎㅎ..사내커플임..같이 외박했음..)

 

지금은 평균1시에 들어옵니다.

 

제가 신경이 날카로워서..얼마전에는 제가 신랑을 막 때렸답니다..

 

 

 

아...이러면서 살아야 되나...

 

 

솔직히 남자...바람 다 피는것 같고,, 울남편도 한번쯤은 그럴거라 생각되는데...

 

내가 그일을 견딜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 여자로 태어난게 한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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