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짜릿한 경험

가을남자 |2003.03.03 00:22
조회 8,442 |추천 0


저의 중심이 갑자기 최대한 발기하자 그녀는 감탄을 터트렸다.
"XX야, 대단한데.겉으로 볼 때는 샌님 같더니 전혀 아니네"
그녀가 나의 중심을 두손으로 잡고 절정으로 올려놓고 있었지만 나는 침대에 누워 손을 움직일 수 없었다.
잠옷위로 드러나는 팬티와 브래지어 자국 그리고 젊은 미씨의 아름다운 몸의 곡선.
나는 손을 뻗어 잠옷을 벗기고 그동안 상상만 해왔던 행동을 마음껏 실천하고 싶었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용기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노예와 같은 신세가 되어 그녀에게 몸을 완전히 맡겨둘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차에 나의 하복부는 더 이상 자제력을 잃어버렸다.
"엇", 그녀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나의 중심은 내면의 액체를 힘차게 밖으로 밀어냈다.
누워있는 나와 옆에서 나의 중심을 잡고있던 그녀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튀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머, 굉장히 양이 많네.나 이런 건 처음보네" 그녀는 얼른 몸을 일으켜 휴지를 꺼낸 뒤 정성스레 닦아주며 내부에 남아있던 한방울까지 꺼내었다.
잠시 이상한 침묵이 흐른 뒤 그녀는 "이제는 딴 생각하지 말고 공부에 열중해라"고 말했고 나는 침묵으로 답변을 대신하고 잠시후 그방을 나왔다.
그 후에도 그녀와 나는 몇번의 유사한 사례가 더 있었다.
내가 욕정을 도저히 참지 못할 지경이 되어 그녀 주위를 맴돌면 그녀는 눈치를 채고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택해 일을 치렀다.
또한 한번은 그녀가 스스로 내 방을 찾아와 욕정을 해결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항상 우리의 관계는 그녀가 내 자위를 도와주는 선에 머물렀다.
몇번의 관계때 내가 그녀의 하복부에 접근하려고 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안돼, 이러지마"였다.
나는 그녀의 위압감에 눌려 더 이상은 꼼짝할 수 없었다.
다만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대한 접근은 허용했다.
브래지어를 풀고 누워있는 내 얼굴 근처에 밀착시키면 나는 만지작 거리다가 입을 대었고 나중에는 꽃봉오리를 조심스레 빨기도 했다.
그녀는 내가 유방을 힘차게 빨 때는 삽입행위 없이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했다.
한번은 그녀가 입으로 내 중심을 흥분시켜 절정까지 유도한 적도 있었다.
고1짜리 소년은 전혀 예상못한 엄청난 행위에 머리가 터져버릴 듯한 흥분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이상한 관계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그 해 가을 그녀가 이사를 떠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유인즉 엄마가 그녀와 나의 관계를 안 것이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엄마는 그녀와 나 사이의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채고 있던 차에 어느날 현장을 확인하고 말았다.
내가 그녀의 방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을 때 엄마는 문밖에서 그 소리를 모두 듣고 말았다.
인내심을 발휘해 문을 박차고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행위를 목도한 엄마는 몇일간을 고심끝에 별거라는 방법을 택했다.
나에게 그녀는 떨어질 수 없는 여성이 되어버렸지만 내가 그녀의 이사를 반대할 명분은 없었다.
나는 그녀가 떠난 뒤 괴로움에 몸부림쳤지만 상상속에서 그녀는 여전히 나의 여왕이요, 나의 아내요, 나의 정부요, 나의 누나였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녀에 대한 병도 점차 치유됐지만 가슴 가장 깊은 곳에는 그녀에 대한 열병이 남아있었다.
그렇게 2년반을 공부하고 나는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대학의 학과에 합격했다.
그리고 나는 열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동사무소를 두군데나 들려 그녀의 이사지를 체크한 뒤 마침내 잠원동 아파트에 살고있는 그녀의 주소를 찾아냈다.
몇일간의 준비와 각본을 짜들고 나는 그녀의 아파트를 찾아갔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와 남편이 출근하고 없는 시간을 택해 장미꽃까지 준비했으며 명분은 대학합격 인사차로 정했다.
"어머, 여기를 어떻게 알고 찾아왔니? 참 대학은 어떻게 됐니"
그녀와 나는 대학입학과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나는 조심스럽게 과거에 그녀와 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쪽으로 분위기를 유도했다.
"아줌마, 그 때는 고마웠어요. 방황하던 제가 엇나가지 않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얘, 아줌마가 뭐니? 징그럽다. 대학생이 아줌마라고 부르니까 이상하다. 이제부턴 그냥 누나라고 불러. 내 나이 이제 서른 다섯인데..."
분위기가 어색해진 틈을 타 그녀는 과일을 준비하겠다며 싱크대로 갔고 나는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싱크대에 서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뒤에서 살짝 껴안았다.
나의 하복부는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올라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되었다.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내 손을 잡더니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자.조금있으면 애도 유치원에서 돌아올텐데...그러지말고 따로 약속을 정해 밖에서 만나자"
나는 이틀후 강의도 빼먹고 청량리역에서 그녀를 만나 경춘선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대성리를 찾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날 저녁 나는 그녀와 함께 여관방에 들었다.
그녀가 가르쳐준대로 혼자 여관에 들어가 방을 잡고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녀에게 전화로 연락하여 방으로 불러들였다.
나는 그녀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크게 포옹하며 그녀의 입술을 찾았고 곧이어 그녀의 옷을 벗기려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고 타이른 뒤 먼저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했다.
그녀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걸치고 침대에 누워 나에게 하나씩 천천히 벗기라고 주문했다.
나는 그녀의 장식을 제거하며 숨이 막히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그녀와 관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벗은 모습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누나의 벗은 몸은 풍만하다는 느낌이었으며 수줍게 가리고있는 가슴은 예전보다 더 커진 것 같았다.
나도 내 몸에 걸친 것을 완전히 제거하고 그녀에게 올라갔으나 그녀는 제지하고 나섰다.
"섹스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내가 가르쳐줄테니 누워봐"
누나는 자신의 입과 가슴으로 내 몸 구석구석을 애무했다.
그리고 나의 참을 수 없는 표정을 한참 즐긴 뒤 나에게 애무를 지시했다.
나는 등, 가슴, 엉덩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옥문까지 구석구석을 착한 학생처럼 지시하는대로 애무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위기가 되자 누나는 핸드백에서 콘돔을 꺼내 나의 중심에 착용시켰다.
그리고 나의 중심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입구에 갔다대었다.
그러나 합일은 생각만큼 잘 되지않아 잠깐 방황이 있었다.
우리는 곧 하나가 되었다.
내가 그때 첫경험에서 받은 느낌은 따뜻한 곳을 헤엄치는 한마리 물고기 같은 심정이었다.
"아 이게 섹스구나.가슴이 터져버리고 얼굴이 화끈거리네"
누나의 신음소리가 들리는가 했더니 나는 이미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잠시후 나는 몸안에 모든 수분이 다 빠져나가버린 느낌과 함께 머리가 멍해지는 충격을 받았다.
내 가슴에 얼굴을 기대고 누워 내 젓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는 누나의 손끝이 간지럽게 느껴졌다.
"누나, 섹스라는게 좋다"
"그동안 한번도 안해봤어.처음 치고는 너무 잘하네.남자는 첫여자를 평생 기억한다고 하는데 나는 행운이네"
"누나는 아저씨하고 섹스를 얼마나 자주해"
"처음 결혼후에는 자주했지만 이제는 가끔하지.그리고 이제는 집에서 해도 지금처럼 기분이 나지않아"
머리는 어지러웠지만 잠은 오지 않았다.
30여분간 뒤척이며 얘기를 나누다 우리는 다시 시도했다.
그렇게 우리는 첫 합일에서 완전히 서로에게 만족했고 성적 궁합을 맞췄다.
우리는 가끔 서로가 생각날 때면 낮시간에 변두리 여관을 찾았고 아주 가끔씩은 누나 집에서 일을 벌였다.
그러나 집에서는 누가 갑자기 찾아오면 어떡하나 하는 조바심이 나서 섹스가 잘 되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나는 모든 종류의 섹스형태를 하나씩 체득해갔다.
누나와 나는 69식 애무, 커널링즈, 펠라치오 심지어는 잘 안됐지만 애널섹스까지도 시도했다.
체위도 이제는 정상위를 지나 후배위, 좌식, 측면위 등 모든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모든 것을 대학교때 가정교사로부터 잘 배웠다.
누나와의 관계는 상당기간 지속되었다.나중에는 관계가 뜸해졌지만 그래도 섹스가 생각날 때면 자연스럽게 서로를 찾았다.
그러한 관계는 내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까지 지속되었다.
그녀와 나는 서로에게 완전히 탐닉했다.
그러다 마침내 관계가 멀어진 것은 그녀가 남편의 근무지를 찾아 1년을 외국에서 생활하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뒤 그녀는 나의 결혼식장에도 나타나 멀리서 야릇한 미소로 나의 결혼을 축복해주었다.
지금은 그녀의 아들이 너무 자라버려 양심의 가책때문에 만나지 않지만 그녀는 지금도 나의 영원한 여왕으로 남아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