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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도난 회사 . . 이젠 한숨도 안나온다.

일어서야지. |2006.09.03 18:07
조회 1,305 |추천 0

두달 반 월급도 밀리고 . .

 

회사는 9월 1일로 폐업 신고가 되어 . . 8월 말까지 주겠노라던 급여는 . .

 

결국 못받았다.

 

작년에도 이런 비슷한 아픔을 겪어서 그런지, 그 이상으로 마음이 쓰라리다 . .

 

당췌 누굴 위해서  그렇게 일했는지 . .

 

노무사를 통해 채당금을 받을수 있다지만,, 기간도 오래 걸리고 , 그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한푼 두푼 겨우 조금씩 모아가는 보람은 모조리 뺏어가고, 지금은 아무것도 남지가 않았다.

 

그래도 아직은 젊으니까. 다시 일어서야 겠지만. .

 

사회의 소굴로 발을 내딛는다는 것이, 자꾸만 어려워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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