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
정말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 만드는. .
가끔 . .사람을 혼란 스럽게 하는 행동을 하는. .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하는데 . .
오늘은 .. 친구와 함께 산 캐릭터 핸드폰줄과 ..귀걸이로 만든. .핸드폰줄을 보여줬어요 . .
귀걸이가. 1쌍이니까. .2개의 폰줄이 나오잖아요 .
그걸 친구와 한개씩하고 있었어요 ..
친구가 .오빠를 좋아하는 바보 같은..친구를 위해 . .
오빠한테 .그 폰줄을 줬어요 ..
근데 그 전에 제가 오빠한테 폰줄을 자랑했었거든요 . .
오빠는 모르는건지 . .그냥 핸드폰에 끼우더라구요 . .
그런데 . .
집에 가는데 . .
친구한테 문자가 왓어요 . .
폰줄 빼라고 . .오빠가 눈치 챘다고 . .
오빠가 친구한테 그랬대요 . .
"xx가 사주했나 ?"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 . .
친구한테 그런말을 하면 내 귀에 들어올꺼 뻔히 알면서 . .
왜 . .왜 . .그런말을 해서 . .맘 아프게 한걸까요 . .
꼭 그런식으로 말해야하는건지 . .
그래도 오빠가 보고싶고 .. 좋은건. -_-
아마도 제가 단단히 바보인가 봅니다 ..
속상하네요 . .
난 이렇게 속상한데 . .
웃으면서 .. 장난 스레 싸이 방명록을 남긴 오빠 . .
오늘도 머리아픈 밤이 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