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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연애란 뭘... |2006.09.05 11:28
조회 212 |추천 0

제가 매일 글만읽고 이렇게 글올리는건 처음이내요....

제가 애인을 사귄지 200일가까이됩니다...

알고지낸진 1년되었꾸요...

같은나이 24살 고등학교 동창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추석때 알아서 연락하다 결국에 사귀게 되었답니다...

그여자는 회사원이고 저는 내년에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저는 고향에서 잠시 아르바이트하고 여친은 부산에서 회사를 다닙니다...

그래서 자주봐야 한달에 3번정도.....주말에 서로가 오가면서 만납니다...

사귀다 헤어졌따 몇번한사이죠...그럴때마다 제가 매달리는데......헤어질때마다 다신 안만날꺼라고 다짐을하지만 사람맘이란게 그렇게 안되서 미칠지경입니다...

여자친구가 성격이 이상하다고해야되나 아니면 그렇게 안해서 그런지....하루 전화 1통이면 보통이고 연락안한다 싶은날엔 문자 1통......제가 다~먼저 전화를하죠...

답답~합니다......지금까지 사귀면서 보고싶단말 빈말이라도 사랑한단말 절대 안합니다.....

날 좋아하지않는걸까?? 이런생각도합니다...

솔직히 정리하고싶은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젠 전화통화를하다 친구 앤이 내년에 결혼한답니다...25살에..

제가 그래서 남자친구 집안에 돈많이 많은가보내...그러닌깐 좀 산답디다...ㅋ

24살에 엑티언타고다닌답니다 새차로....ㅋ

부럽겠네 그러니 부럽답니다 (  당연한말) ...그래서 제가한말이 부모가 돈많은거지 자기가 많은거냐고.....

내나이에 부모잘만나서 좋은새차 타고다니는애들이 몇이나되냐고....솔직히 내가 정상이라고....

군대갓다와서 전문대 졸업하면 25살....취업준비해야될나이가 정상인데......그런애들은 부모잘만나서 그런거라고....알고보니 대학다니는것도아니고 그남자 별로 볼곳이 없는것같았습니다...

단지 부모잘만나서 돈많은것뿐이구요....순간화가서 전화끊고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입니다...

제주위 친구들도 여친이 회사다니고 제친구는 학교다니닌깐 금전적인문제도 생기고 여친은 회사에서 오빠들 만나서 어울리니 당연히 우리가 유치하고 어리게 보일수있씁니다...그래서 많이 헤어지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될까봐 그렇게 안될라고 ....노력하지만 힘이듭니다.....

200일 정도 사귀면서 키스한번안해봤습니다....뽀뽀만하고.ㅋ

제가 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제가 그녀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이 더 더는거같구요....

여친은 그렇다고 바람피고 싸가지없고 이렇진않습니다....

제여친 이런게있는거같습니다....남자적대감이라고해야되나?? 남자에대해 어디선까지만 허락하고 그이상은 결혼 할남자랑만 허락하는거.........잠자리 2번했습니다....성관계는 하지않고......껴안고만 자다왔습니다...제친구가 여자랑 관계하면 더 가까워진다고....그래서 솔직히 여친인데 옆에 누워있고 그럼 흥분?ㅋ 되잖습니까.....진도나가도 손으로 탁탁~ㅋ 막습니다.ㅋ

솔직히 믿으실진모르지만............관계안해도 좋습니다...이젠 그런기대도안하닌깐요...

제욕심일까요?? 그냥...별욕심아니지만...전화자주하고 보고싶단말하고...그렇게하면되는데.....그런걸안한다는게 절좋아하지않는단생각을들게하는거 같습니다....

저어떻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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