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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알수없는 남친의 속마음

먼저 남친과의 만남이 시작된 것은 7월중순. 남친이 먼저 말을걸더군요. 전 원래 첫눈에 반하는일이 거의없죠. 사람됨됨이나 나를 얼마나 조아하냐를 보고 그 사람과 사랑에 서서히 빠지는 케이습니다.

전번을 알려달라기에 살짝 모범적이게 보여서 칭구라도 해야지란 맘으로 줬죠.

여러번 통화하고 , 일때문에 제가 바로 외국으로 나가야해서 10일간 로밍이 된상태라 통화 ,문짜 잘했습니다. 서울와서 만나보니 의사더군요.

그 사람은 첨부터 제가 무슨일 하는지 알았구요. 사실 떠벌릴만 한 학벌인데도 물어보지 않음 얘기 안하는 그런 태도는 나쁘지 않았죠. 몇번 만나니 생일도 똑같고 신기하게 태어난 시도 같았죠. 남친이 두번째 만났을때 사귀자 했으나 제가 확답을 못했습니다. 의사들은 병원 핸폰이랑 개인 폰 두갤 갖구 있는데 개인폰에 내이름이 멀고 되있나 시퍼 봤는데 겸댕이라고 써진 여자가 얼마전까지 문짜보내고 사진보내고 머.등등....물어봤죠..3년사귄 여잔데 한달전 헤어졌더군요.물론 양다리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그럴여유도 없는 사람이고 . 글구 바로 응급실에서 한달 일해야하는 시스템..

집도 멀고 일도 힘드니 연락은 거의 못했고 8월에 딱 한번 만났죠.저도 바뿐 상태라 자주보는건 부담이긴합니다. 그치만 자주 안보더라도 가끔 제가 연락하고플때 목소리 듣고 플때 연락할수 있는 사이가 진짜 연인사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치만 전 먼저 연락 안합니다. 바뿌고 피곤한데 부담될까바.

전 주말이고 시간날땐 그래도 남친이 있으니 약속을 잘 안잡는데.. 결국 다른 칭구들이랑 놀죠..ㅠㅠ 칭구로 지내자 말했는데 무슨소리야 글면서 딴소리 합디다~ 주변에 딴 의사칭구들 있지만 매일 놀자그러던데 비교하면서 얘기할수도 없고..글타고 연락오기까지 기다리는것도 웃끼고.

제 생각엔 오래 사귄 사람과 끝나긴 했지만 아직 누굴 만날준비가 안된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이해가 가다가도 한번씩 화나고 답답..둘이 만남 조아 죽지만 떨어져 있음 혼자란 생각이 듭니다.

사람과 대화도 마니하고 마니 만나는 일이 많아서 몇시간 얘기해봄 그 사람 알수 있다고 느꼈는데 이남자 . 도무지 속마음을 알수없기에 무섭습니다. 주변칭구들이 (의사들) 제 동료들 소개해달라고 그랬다는데 그런 이유로 절 붙잡고 있느건지, ..아무리 바빠도 저나통화 하루에 한번도 안하는건 문제 있지 않나요? 무조건 참으라하는 사람도 많은데 글쎄요..세상에 이런 저런 사람 많아서 성격이려니 생각할려해도 응급실 끈나고도 별 변함없는 그 태도. 이제 슬슬 지칩니다. 그래도 조아한다 사귄다 말하는 남친.. 계속 봐조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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