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에 올렸다가 아무래도 여기가 경험있으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
읔.. 초산입니다...
아직 예정일은 열흘정도 남았는데요...
지난주 가진통이 시작되더니.. 이번주부터는 좀 더 자주.. 좀 더 강한진통이 시작되어...
오늘 새벽 4시부터는 10분 간격으로 진통이 오는데요... 참다가 새벽 5시 넘어서 랑이가 병원에 전화해서 언제쯤 병원에 가야하는지 물어봤더니 초산은 무지하게 아파야 아가가 나온다고 5분간격이 되면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랑이 출근시키고 지금 혼자 집에서 있는데요.. 으... 많이 아픈건 아니지만.. 언제 나올려구 그러는지... 조바심이 나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언제쯤 진통간격이 짧아질런지.. 울아가 얼른 만났으면 좋겠는데...
더구나.. 내일 랑이가 교육을 가요..(말이 교육이지 이번교육은 1박2일동안 등산이랍니다...ㅡㅡ;;;)
그래서 점장한테 제가 오늘내일한다고 말했더니.. 열외가 없어서 어쩔수 없다고 했답니다...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그래서 울랑이.. 교육가기전에 인석이 확실한 소식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안그래도 울랑이가 교육일정 잡히고나선 아가한테 장난삼아 매일 "름아~~ 아빠한테 효자노릇 좀 하지 않으련??" 그랬었는데... 딱 이때 맞추네요.. 확실히 맞출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울아가가 언제쯤 나올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