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에 중절 수술을 했는데...
아직까지 생리를 안하고 있어요...
한달정도가 지나면 한다고 했는데... ...
이번달에도 안한다면...어쩌죠??
그런데 그보다....
요즘 몸이 이상하게 많이 아프네요....
골반이랑...가랑이쯤에 ...다리뼈가 너무 아파요... ..
어젠...갑자기 열이 막 나면서... 걸음이 힘들만큼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쩔뚝쩔뚝 걷다가 길가에 그냥 앉아 버렸어요
정말 다리가 부러진것처럼 힘도 안들어가고...
무엇보다 한발한발 내 딛을때 마다 뼈가 무진장 아프더라구요... ...
혼자...집으로 오면서...별 희한한 생각을 다 했어요
혹시 자궁암이 아닐까??
그래서 뼈에까지 전이된건 아닐까???
갑자기 왜 이렇게 아프지???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아랫배가 너무 아파요.....
수술후 제가...바로 일을했고 먹는것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했어요
심각한건 아니겠죠?
병원을 가볼려고 하니...
무섭기도 하고....
중절수술이 처음이라 제가 잘모르는건가요?
혹시...다른분들도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