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실 근처 유료 주차장 멤버
주차장 사장
캬바레 사장외1명
그리고 한량
또 한량2
그리고 지나가는 객(본인)
번개탄 세개
불 받침 그릇
그리고 석쇠
검정 봉다리 2개
그중 하나는 소주 5병
나머지 한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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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달궈진 석쇠위로 연기와 더불어
우리 동네를 뒤덮은 가을 전어 구이 냄새!!!!
각계각층 오너들의 전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ㅋ
잔에 찰랑찰랑 채운 소주잔는 왼손에
잘익은 전어 한마리씩 오른손에 들고
"자~~어여들 들어!"
간단명료한 캬바레 사장님의 어설픈 건배제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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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경과
상상 되시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량 1
한쪽 구석에서 쉬~~~하고
주차장 사장
"왜 화장실 냅두고 거서 일을 보는 겨??"버럭
캬바레 사장 잠시 잠수 하다 오시는데 한손엔 소주 봉지 한손엔 삼겹살
"한잔들 더 하자구~~~"뜨아!
그 다음날 오전내내 주차장 사장과 한량 1,2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소문만 동네 전체 남기신체~~사라진 주차장사장 한량1,2
전어야~~너가 찾아 줘야 하는 거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