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 조카를 대리고 홍대 헛을 찾아 갔습니다..조카들이 너무 좋아하구 앞으론
자주는 아니지만 이런곳을 같이 와야 겠다 스스로 다짐하곤 했습니다..^^
여직원분이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주고 주문판을 주시더라구여..^^ 기분 상괘...
조카들이 너무 좋아하구 주말에 무섭게 생각했던 삼촌이랑 같이 이자리에 있다는게
애들이 믿기지 않는 눈치~ㅋㅋ
패밀리싸이즈를 주문하고 콜라 그리고 행사중인 반값에 먹을수 있다는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바루 옆에 통신카드 몇% 현대카드 몇% ... 둘다 다 있는 카드들..
순간 조금은 싸게 애들한테 인심 쓰겠구나 생각 했습니다..하지만 올만에 애들한테
쓰는거라 아깝지 않더군요...![]()
문제는 여기서 계산을 하러 갔습니다..전 지갑에서 현대카드를 꺼내 들고 결제를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아주머니께서 직원분가 실갱이를 벌이구 있더군여..
아무생각없이 조카들에게 카운터 앞에 놓여 있는 사탕을 몇게씩 주니까 애들이
넘 좋아 하더군여..기분 좋더라구여..![]()
아주머니께서 혼잣말로 뭐라 하시더라구여..무순일인진 모르지만 기분좋게 가셨음 했습니다...제가 현대카드와 주문서를 제시하고 카드를 드렸는데 결제만 되지 할인은 콜라만
된다 하더군요..이론~
(현대카드는 포인트 차감해서 30%) 직원분이 어떻게 해드릴
까요 묻더군요..!! 제가 당당하게 왜 안되는데요..??![]()
직원분이 짜증이 나셨는지 뒤에 계산할분이 밀려서 그런지 주문하실때 못보셨어요.
뭘요..중복할인은 안된다구..뭐가 중복인데요~~피자에 반값이 할인이구 그걸 시켜 먹으면 할인이 전혀 안된다 하더라구여.. 뭐 이런 ㄱ ㅐ 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갑자기 돈 몇푼 아니지만 기분 상하더군요![]()
제 인상쓰는걸 봤는지 직원분이 그러면 반값계산 하지 마시구 원래 가격으로 드시고
할인 받는게 더 싸다 하시더군요.. 그렇게 계산하니 5천원정도 더 싸게 계산한거 있죠!!
진짜 P 자 헛 짜증 지대룸니다...헛 싸이트에 고객에 소리라구 있는데 거기에
짧게 사실만 남겼더니 그담날 멜이 왔더군여...좀더 노력하는 한국 피자헛이 되겠다고..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면 처음부터 그런 정책을 쓰지 말던가
그렇게 돈 뜬어 먹어서 부자 되겠다~!! C~~8 시키들~
피자헛에 상술적인 속임수에 빠지지 마시구 잘 따저보구 드시길 바래여~
(주문전에 그런 얘길 들었음 덜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