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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귀신 물리친 한 마디

★河★ |2006.09.08 00:52
조회 4,618 |추천 0

약 1년전 ,  살았던 그 집은 아 ~~~ 주 가끔 

 

별로 멋없게 생긴, 하지만  근육질몸매가 쬐금 볼만햇던....  총각귀신인지 아저씨 귀신인지가

 

나타나서 자꾸 그냥 막 ~~~ 므 ~~흣 ~ 한 짓을 하다가  사라지는 그런 가위반 꿈 반 정도의

 

가위를 눌리는  ... 혼자사는 이십대 후반  여인네의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  그런 집이었더랍니다.

 

( 그 집의 자세한 위치를 원하시는 여인네가 계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0^ )

 

근데 자다가 귀신한테 강간 당하는 ( ㅋㅋ ㅋㅋㅋ  제가 웃는 이유는 끝까지 읽으시면 알듯 ~~)

 

걸 귀접이라고 한다는건 전에 다른분들 글을 읽고 알았습니다만 ... 제가 그분들과 좀 다른건

 

 보통 그 느낌이 생생하게 실제 상황( 쿨~럭... 흠.. ) 과 똑같다고 하던데...

 

전 그냥 눈에 보이기만 할뿐이지 아무런 느낌은 안나더군요. ( 제가 원래 기도 좀 세고 귀신보단

 

사람이 더 무섭다는 쪽에 동의하고 .. 그리고 하나님도 열심히... .....

 

믿을......라고 노력해서..   암튼 겁이 좀 없는편...........)  

 

그래도 이사 간 후 처음이나 그 후 몇번은  온놈이 또오고 온놈이 또오고 하니 무섭기도 하고

 

좀 징그럽기도 하고 하더니만   좀 후엔 억울합디다. 기왕에 반항도 못하고 당할꺼  진짜 사람한테

 

당하는 것도 아니고 이거 참.... 그래 차라리 나도 즐겨보자... 좀.... 근데 왜 느낌은 하나두 없냐고요...

 

( 여러분 저 그리 밝히는 그런 여인네 아닙니다. 그저 그때당시 오죽했으면 그랬겠습니까 ?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그래서 하루는 용기를 내서 그에게 ( ㅋ~~ 그에게 ...래. ) 말했습니다.

 

" 야 ! 도대체 몇 번 째야. 좀 제대로 해보지 ?  너 오늘도 제대로 못할거면 앞으로 오지마 "

 

이랬더니 그 귀신 ...  움찔 하더니 한마디 못하고 사라집디다. ( 진작 그 방법 좀 써볼껄....)

 

그 뒤로  그 귀신 안나타나더군요.   참 의외로 소심한 귀신 ~~  그 집에서 일년여 넘게 살다가

 

지금은 이사를 왔답니다.  아마 지금 그 집에 살고있는 사람이 여인네라면 똑같은 경우를

 

당하고 계시진 않을지 참 걱정........입니다. 

 

혹여 같은경우를 당하고 계신 여인네들 ~~ 

 

제가 강간귀신 물리친 그 문장 적극 추천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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