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톡을 즐겨 읽는 편입니다 이렇게 쓸줄은 몰랏구요.....
제가 정말 억울한건가요 아니면 세상이 그지 같은걸까요???
저는 모대학교 4학년에 제학중인 야구선수입니다
1학년때부터 지금 이순간까지 가치운동해온 나쁜 배쉰자 가 잇습니다
처음 드러왓을때부터 그넘때문에 선배들게 맞아도 군소리없이 참앗습니다
아무리 자기말이 맞다해도 선배가 화나서 눈깔이 뒤집혓는데 그냥 넘어가면안됩니까
융통성은 완전 제로입니다 자기가 손해보는거 절때로 싫어 하구요
정말 야구부 전체에서 왕따 수준입니다 저도 이번일이 잇기전까지
겉으로라도 잘대해주자 생각해서 아무런 내삭도 안하고 잘대해주엇습니다
2007년 프로야구 신인 드레프트가 8월 16일날 있엇습니다
원래 대로였다면 전 모구단에서 뽑히기로 대잇엇습니다
그사실을 어떡해 아럿는지 그눔아 집에선 프로 스카웃터와 야구관계자를
따로만나 그눔아버지께서 로비를햇따는 소문을 들엇습니다
저는 아마추어에만 잇는 그런 로비 가 프로까지 잇을줄은 몰랏습니다
프로는 실력으로 뽑겟찌 생각하고 또 믿고잇엇습니다
그눔은 대학교 입학 할때도 돈을 주고왓습니다
어떡해 4년이나 가튼 학교에서 가튼 기숙사에서 가튼 밥을먹으면서
생활해온눔이 다른 모르는 사람도아닌 자기 칭구며 동료인 저를
뒤통수치고 제자리를 뺏어서 갈수가잇을까요 실력이요?
둘다 타자고 저는 왼손으로 칩니다 그눔은 오른손으로치고요
공 잘~`던집니다 그눔 야구선수사이에서 쪼당 이라고 (공을 아무대나 자기맘먹은곳아닌 다른곳으로
던지는 것) 다알고잇습니다 저요 100미터는 아니어도 90미터 이상은 던집니다
대충 일이 이렇게 터지니 약13년간 해온 운동생활도 이젠 앞길도안보이고 집안형편도 어렵습니다
이번에 프로갈줄알고 집안사정좀 괸찬아 지겟구나 빗도 갑겟구나 생각햇습니다
이젠 정말 나락으로 떨어진거같습니다 하루하루 멍 한상태로 운동장에 나갑니다
정말 그눔이 여태껏 한짓 아무말도안하고 지넬수잇습니다
그눔은 미리알고잇엇던것처럼 당일날 컴퓨터로 생중계되는걸 보고잇섯습니다
그 당일날까지 아무일도없는것처럼 절대하는 그놈 얼굴보니 역겹고 정말 때리고싶습니다
맘에충격을 먹어 2주간 집에서 아무곳도안나가고 운동장에도 안나가고 잇섯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니가여지것 13년동안해온게 야군데 이제그만두면 뭐하고살래
그러시면서 프로 연습생이라도 들어가 1년안에 승부를 걸어보자고 하십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고 어디다 말할곳도없고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와잇습니다 이럴땐 어떡해야 조을까요.....
정말 한숨만 나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우리나라는 돈만 잇으면 장땡인가요? ㅠㅠ
2주쉬고와서 겜방에서 겜하고잇는데 잘쉬다왓냐? 오랫만이다 인마 이말하는 나뿐넘의 센스 짱이죠?
이눔한테 나대신 프로가서 잘해라 이말을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