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 갖고 갱스 오브 뉴욕 봤어요..
생각보다 디카프리오 연기가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뭐랄까 깊이도 좀 있어지고..
다니엘 데이 루스는 역쉬 연기파 배우더라구요.. 소름끼치게 연기 잘 하드라구요..
솔찍히 카메론 디아즈는 무슨 역할을 하는지 뚜렷하게 구분이 안되드라구요..
근데 내용이 세시간 짜리에 비해 너무 허접하구 조잡스럽더라구요..
무엇을 의미하는지 방향도 잃은거 같구 끝장면은 어이가 없어 실소가 다 나오구요..
뭔가 느끼면서 보고 싶었는데 나오면서 허무한 생각만 가득했어요..
그 시대의 배경은 잘 볼수 있었지만 그걸 살리기엔 내용이 턱없이 부족하고 지루함을
느낄수 있어요..
별로 추천은 해주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