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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로 고발한다고 해서 해결은 했는데...

햄토리 |2006.09.09 20:41
조회 1,121 |추천 0

엄청깁니다..그래도 꼭 읽어주세요 ㅜㅜ

 

저는 네이버지식인에서 화장품이나 피부관리 답변하고 그러는사람인데요..(그쪽계통에서 일하는건아니구요..그냥 그런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아는게 많아져서..)

며칠전에 이런글이 올라왔거든요

안녕하세요

xxx 화장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지난 3월쯤엔가 4월쯤에 학교에서 집으로 가던중

누군가가 길을 묻으시려는 듯 다가오시길래

저는 그쪽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쪽 사시는 분이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지나가려 하자,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서 잠깐 자기 얘기 좀 들어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예? 아니예요 됐어요

하자.... 잠깐 얘기 좀 하자며 골목 외곽쪽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안가려 했지만 팔을 잡으시는 바람에 얘기 잠깐 들어주자 하며

잠깐 옆에 서 있었는데,  10분이면 된다시던 이야기는

한시간 반도 넘게 계속 되었습니다

저는 가야 한다고 했지만 자꾸 잡고 얘기하시며

다른 방문 판매는 차에 타라고 하거나 하지만,

자신들의 회사는 이렇게 길가에서 얘기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나쁘지 않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못 믿겠다고 그냥 간다고 하자

어이 없다며 알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가려고 하자 그러지 말고 믿고 한번 사용해 보시라는 겁니다.

암튼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공짜라던 그 화장품은 3년간 회원관리 해주는 비용으로

한달에 5000원씩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5개월에 미리 선납해야 한다며

한달에 35000원씩 내야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구입하게 되었는데, 구입 후 한 일주일 정도 후에

회사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구입해 주신것을 감사드리고,  믿고 한번 사용해 보시라는 것이였습니다.

구래서 제가 입금하면 바로 포인트가 충전 되냐고 묻자 그렇다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언니, 저 한달 입금하고 포인트 충전 안되면 입금안해요~"하자

"네~ 그러세요~"하셨습니다.

그렇게 세달의 입금이 끝났고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세상에 포인트 충전이 하나도 안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온통 그런 글들 뿐이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제가 입금하라고 문자가 와도

입금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화사측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저랑 한참을 통화로 싸우다가

제가 저는 입금 안해도 된다고 했으니 입금을 안하겠다고하자

무조건 돈은 입금해야 한다며,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

무조건 입금은 해야 하는 거랍니다.

그 분과 계속 싸운것도 화가나고해서

저는 계속 돈을 못내겠다고 하자,

그러시라고 그럼 자기네도 회사방침대로 법적으로 해결하시겠다네요.

 

나이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정말 화가나서 몸이 떨립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저는 이번 이 화장품 때문에 사람을 못 믿겠네요.

사람 믿고 샀다가 저는 그 화장품 액수 이상의 피해를 받았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회원관리비만 받는 다는 회사가

회원관리는 하나도 안하고 이렇게 매달 입금날짜에 전화만 하시는

그런 회사가 계속 회원을 받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나구요!!!!

속지 마세요

고객관리?

됐습니다 정말....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변을 해줬거든요

 

합당하지 않죠

부당하게 당하신분들과 얘기 나누어 보시고

 

여기 말고 법쪽에 질문올려보세요

 

그런건 돈 안내셔도 돼죠

화장품을 길가에서 사시면 어떻게해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완전 꼴랑 속았습니다

6년전 18살때 그런적이 있는데요

지금 어머니 아버지 그거 돈 안내주십니다 ㅜㅜ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괘씸해서 안내주신데요

xxx이 뭔지는 모르겠고 딴데에서 그런일 당했지만요..

 

그리고 미성년자시라면 법으로 그렇게 심하게 대응못할겁니다

지금 해결하시는게 좋아요

 

저 20세 넘어서 성인되니까 가압류나 머 이런거 날라오더라구요

미성년일때 해결하세요

 

그런식으로 거짓영업하면 안되지요

 

이렇게 대답을 해줬는데요

누가 제 싸이에 글을 남겼어요(저는 워낙 답변을 많이해서 이거답변한건 완전히 잊고 있었어요)

xxx에 대해 잘아시냐구 전화달라구 전화번호냄기구요

누군가 해서 전화했더니

자기가 거기서 일하는사람이라고 왜 모르는거에 대해 함부로 사기라하냐

디카로 찍어놨다 고소하겠다 명예회손으로

그래서 저도 황당해서 막 싸웠거든요

그러다가 일커지기 싫어서 답변지우고 미안하다 그러구 그냥 끝냈는데

제가 싸우면서 네이버 지식인 법률쪽에 저거 고대로 올렸거든요

명예훼손 성립되냐구 그니까 다들 아니라고 하셔서 그냥 그렇구나 하구 있었는데

제가 어제 어디 갔다가 오늘왔는데

네이버 쪽지를 보니까 그사람들이 또 쪽지를 남겼더라구요

법률쪽에 올린 글에 관해서 쪽지를 보냈더라구요 전화달라구

 

아 이사람들 정말 왜이러는거죠? 통화내용도 녹음하긴 했지만

제가 답변을 삭제했는데 이사람들 디카로 찍어논내용이랑 프린트한내용

위조해서 저 고발하는거 아닐까요?

짜증나고 불안해 죽겠습니다

 

완전 미친사람들 같아요 어디 무서워서 답변이나 하겠어요

정말 그 화장품 네이버 지식인에서 검색하면 좋은글도 거의 없구요

가끔 알바풀어서 옹호글이나 올리더라구요

알반지 직원들인진 모르겠지만요

 

아무 하자가 없다면 그냥 계속 씹을까요?

전화할떄도 자기네 회사 엄청크다고 오바들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

나보고 싹수가 노란아가씨라고 하질않나

내가 협박하냐고 맞고소하겠다니까

명예회손으로 벌급 30-50만원무는것 말하는것도 협박이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저도 소리는 질렀지만 (황당하고 열받아서) 하여튼 남자 2명정도가 돌아가면서 전화하면서

난리치구 문자로 명예횢손죄로 고발했다고 보내구

내가 그화장품 산것도 아닌데 왜 상관이냐고 자기네 소비자도 아니면서

김태희 얘기까지 꺼내가면서 악플러들이 입건된거 말하면서

그것도 협박에 속하는거죠?

 

저는 이사람들이랑 그 화장품이라면 이제 치가 떨리는데

어떻게 쪽지도 안보내게 하고 그럴방법없을까요

정말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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