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을 위해 동거하다가 현재 어케 해야하나요??

살다가 |2006.09.09 21:05
조회 332 |추천 0

안녕 하세요? 서울 사는 29세 작은 자영업을 하는 남자 입니다.

그녀를 만난지 곧  만3년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그녀 나이 21 때 무도회장에서 만나 첫 눈에 둘이 느낌이 와서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그녀는 같은 서울 하늘 아래지만 끝에서 끝이죠..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30분 거리입니다. 전 회사원이였고 그녀 역시 회사원 이었죠 . 둘은 급격하게 사랑을 하여 만난지 2달만에 잦은 외박을 하게 되었고 , 토요일 이면 우리 집에와 같이 있었죠. 애인의 부모님과 저의 어머님게 불안 감을 드리며 교제를 해왔고 8개월 후 애인과 부모님의 불화가 있은 후  결혼을 조건으로 제 집에서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둘은 당연히 결혼을 당연하게 생각 하며 지금것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1 개월 전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조금은 고지식하다?는 성격이 조금 있습니다.

애인은 어린나이라 그런지 ? 놀고 싶은건지 ? 거짓말을 쉽게 쉽게 했습니다. 전 부부라면 서로간에 예의를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개인 업을 하다보니 술자리가 한주에 2~3회 1~2시 정도에 귀가를 했습니다. 애인의 친구들은 아직 결혼 한 친구가 없어서인지는 몰라도 3개월에 한 번씩 꼭 친구들과 만나 놀며 너무 늦은 귀가를 해서 제가 많이 화를 내며 가르쳤습니다. 저는 친구를 만나도 전화는 가끔 하라!! 했으며 ( 전 개인적으로 사회 악성 범죄를 굉장히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애인은 친구를 만나서 늦게 놀수 있는게 아니냐며 !! 다퉈 왔습니다. 그후 전 일이 중요해도 최대한 충실하겠다 ! 약속을 하여 술자리를 될수록 피하며 살았습니다. 애인은 절대로 귀가 시간을 지키겠다 ! 전화를 꺼놓지 않겠다 !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 몇가지 서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 후에도 정기적으로 똑 같은 문제 가 발생했습니다. 제입장은 친구를 만나라 하지만 부인으로서의 남편에 대한 예는 지켜라 했으며 ,  친구를 만나도 나이트나 클럽은 가급적 가지마라 분위기상 간다 해도 절대로 전화 꺼놓지 말고 연락은 해라 했습니다. 이 문제로 애인은 친구들 만나는 것 조차 너무 심한 관섭을 한다고 했으며 저는 만나도 위 약속을 꼭 지켜라 했습니다. 참 잘 살다가도 정기적인 이런 문제로 그때 마다 다툼이 벌어 지고는 했습니다. 거짓말의 강도도 정말 예상 밖의 거짓말 택시강도. 전화분실 . 전화순간고장 등등 너무 황당했지요  . 계속 되는 이런 문제로 최근에는 남자로서 정말 잊기 힘든 일이 발생하여 헤어 지려는 맘도 먹었지만  그 때는 경찰병원 까지 가서 문제를 해결 하려고 같이 찾아가 상담하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곳에서도 애인은 무엇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아니라고 !! 하지만 며칠 후 모든 것을 얘기하여 자기 잘못이 아닌 아는 사람으로 부터의 범죄라고 그래서 모든 것을 듣고 그사람과 만나 얘기를 했고, 저보다 어린 나이기에 좋은 말로 넘겼습니다. 그후 애인과 더욱더 사랑하며 살자 다짐 또 다짐하여 극복을 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정말 많은 반성과 후회로 정말 다른 사람이 것 같았습니다. 그 후 잘냈지만 최근에는 언니를 만나서 놀구 자고 온다해서 (언니는 미혼에 혼자 살고있습니다 ) 안됀다고 했지만 결국은 그러기로 했습니다. 밤늦게 전화를 하니 전화가 꺼져 있었으며 언니 역시 전화가 꺼져 있었습니다. 전 너무 걱정이 되고 답답하여 언니 집에 찾아 가봤지만 언니와 친구들 뿐이었습니다. 애인은  새벽 6시가 넘어서 집에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하다 왔냐 묻자 언니네서 왔다해서 거짓말 하지 말고 얘기해라 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술이 취해 자려고 해 이번에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집에서 제가 나가라고 했습니다. 난 너랑 살기 싫다 이해 할수 없다 너때문에 힘들다 하며 계속적으로 나가라 했고 애인은 다음날 아침에 나갔습니다. 안간다는 그녀를 이번에는 정말 참기 힘들어 저도 그만 헤어지자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문제가 있을때 마다 그녀에게 우리가 사랑인지 ? 정인지 ? 집착인지? 이렇게 살아서 그런지 ? 항상 얘기를 했지요 , 그녀는 그전에는 무조건 사랑이니 앞으로 잘하겠다는 대답을 해서 지금것 같이 살아 왔습니다. 전 개인 적으로 이번에는 정말 정신 차리라는 뜻에서 나가라 했습니다.

며칠 후 만나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 그녀가 제가 한말을 똑 같이 하며 자신과 저와 의 감정을 확인 하자며 저 보다 앞서 떨어져 있자는 말을 해왔습니다. 결혼할 여자이니 안된다고 했지만  그녀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 결국 떨어져 있기로 했습니다. 저도 너무 사랑하고 그녀 역시 저를 사랑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떨어져 있는 날이 많아 질수로 감정이 너무 헷갈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떠한 감정인지...ㅠㅠ .......... 이번 일과 함께  너무 큰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애인과 어머님의 문제 입니다. 이번 일로 애인은 많은 생각을 했다며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랑은 헤어질수 없고 사랑하지만 어머님과는 절대로 살수 없다며 저에게 참 힘든 결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녀와 헤어지기는 싫습니다. 그녀의 말은 아는 사람이 우리와 비슷한 집이 있다며 현재 분가를 해서 행복한 모습을 보니 자기도 둘만의 진정한 신혼을 만들고 싶으며 무조건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자신과 결혼할 생각이면 지금 당장 분가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헤어질 각오랍니다. 무조건 다시 집으로 들어 오기는 싫다는 말만 합니다. 저의 어머님이 너무 싫다 . 얼굴도 보기 싫다는 말을 저에게 막하고는 했습니다. 왜 그럴까? 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일로 저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가정사 .... 아버님은 돌아가셨으며 나이차가나는 누이 들은 결혼하여 분가를 한상태 .  집은  작은 아파트에서 어머님이 고생고생 하셔서 제 앞으로 예전에 모든 제산으로 강남에 아파트를 구입 현재는 재건축 중입니다. 현재 운용 자금이 너무나 힘든 상황입니다. 저와 그녀는 결혼을 준비하려고 했지만 어머님의 의견은 이사해서 자신도 좋은 집에서 살아보고 싶고 그때 결혼을 해라... 저와 애인은 결혼을 준비하려 했고  말을 드렸지만 어머님의 의견이 너무 완강하시고 환갑이 나이에 저하나 위해 평생 살았으니 둘은 꼭 어머님의 의견을 꼭 들어 달라하셔서 몇번  얘기 끝에 어머님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집에서도 준비해서 식을 올려라 했습니다. 아직 상견례도 하지 못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입장.... 저와 헤어지기 싫고 사랑을 느꼈고 저와 결혼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로 현재로서는 어머님과 살수 없다. 대출을 받던지 월세를 가던지 당장 분가를 하자 . 중간 중간 자신은 어머님과 살기는 싫다는 말을 했지만 제가 들어주지도 않고 그냥 흘려 보냈다는 겁니다. 어머님이 자신한테 잘못해주시는 것은 없지만 어머님의 가끔 듣기 싫은 말 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어머님과 분가는 힘든것이고 제가 어려울것 같아서 말안하고 살다가 이제는 참 을수 없다. 자신도 지인의 가정 모습을 보니 욕심이 나고 꼭 그렇게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분가없이는 재 결합도 없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떨어져 있자는 말입니다. 몇년 후에 마음이 열리면 어머님과 같이 살겠다. 그녀의 불만 확신을 주지 못하니 내가 정신적 방황할수 밖에 없다. 내가 지금것 나름대로 힘들었으니 자신도 양보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입장 ....  이번의 일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까지만해도 과거의 모든것을 잊고 둘이 좋으니 잘 살자...)  지병이 있으신 어머님을 모시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저역시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머님이 좋다구 해도 시어머니이기에 힘든것이 있겠구나. 신혼을 같고 싶겠구나.. 등등 생각을 했습니다. 전 현재 가게 경제상 ( 재건축 비용 . 생활비 . 일의 운용 비 ) 어려운 부분이 있어 1년후 분가를 하자고 했지만 무조건 싫다는 말뿐입니다. 그래서 전 운용비용... 어머님과의 상의가 아닌 갑작스러운 일 로 모두들 당황하고 있습니다. 저와 애인과 어머님과의 문제 전 너무 복잡합니다. 그렇게 분가해서 신혼을 만들고 싶으면 빨리 집으로 와 어머님과 합의를 하자고 하나 현재 자신의 입장만 생각한다며 , 저의 말은 들으려하지 않고 답답합니다. 조금 힘들어도 떨어져 있는 것은 헤어짐이 당연하기 때문에 1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길어 어머님을 설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의 불만 ....3년의 경제활동으로 돈 한푼 모은것이 없습니다. 제가 계속적으로 얘기는 했지만 현재 저에게 사비를 빌려 쓸 정도 입니다. 애인의 언니도 애인도 버는돈 아껴서 돈모으겠다는 생각은 없고 자신이 하고 싶은거 다하려 하며 , 지금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너무 어린 신부를 얻어서 그런다 생각해 제가 살면서 잡을수 있는 문제 지만 가끔 얘기를 하면 변화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살면서 앞에 문제가 반복되지는 않을까? 라는 불안감...등등... 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남자로서 한여자의 인생을 때문게 하기 싫습니다. 저또한 계속 문제가 된다면 결혼후 너무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의가 정말 사랑인가요?  그녀의 진심은 무엇인지 ? 저의 진심은 무엇인지 ?

 

전문가님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글을 쓰다보니 앞뒤없이 너무 엉망이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