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피곤하다..
어제밤에 새벽시장을 갔다가 두시간 밖에 못잦더니..
ㅎㅎ놀면서 잠안자기두 힘들다..
시간이 넘마니 남아두 탈이그.....모자라두 탈이그...
친구들.......지금쯤은 다들 가정꾸미구 살구 있겠구나..
난 여자보단 남자친구가 더 많다
결혼전까진 매일을 술마시구 보냈으니..당연 그럴수 밖에..
그렇다구 놀구 먹진 않았다..
직장두 꽤 오래 다녔으니까..
회사 끝나자마자 호프집서 알바하구..또 끝나면 준장하구 또 술마시구ㅡ,,
어케 구러구 살았는지..지금은 구렇게 하라구해두 못할거 같다,,
만약 그 시절루 다시 갈수 있다면..
난 아마두 결혼하지 않을텐데..
나를 둘러싸구 있는 테두리가 너무도 버겁다..
조금의 자유만 있다면 좋으련만..
남자들 다 그런가??
여잔 항상 집에 있어야 하구 반찬은 매일 새로운게 하나씩이라두 있어야 하구..
조금만 어질러져 있어두 청소 안한 사람으루 취급받구..
이젠 점점 지쳐가구 있다..
아니 포기라구 표현하는게 더 나을듯 싶다
여자의 일생..흥~
난 그래서 여자이기가 싫다..
모든걸 완벽하게 하기 바라는 남자..그것에 맞춰서 살아야하는 여자..
그러지 못하면 덜떨어진 사람 처럼 여기구..
남자님들아~~
집에서 청소기 한번 제대루 돌려본적 있수??
밥먹구 설거지는??
냉장고 닦아본적 있수?
집에서 해본거 손가락으루 꼽으라면 몇가지나 됩니까??
남자들 하는거 ~~ 밖에 나가 돈번느거??
히히~~구건 여자두 할수 있는디...
남자보구 돈벌면서 집안일 하라면 열받겠지??
좋겟수 남자들은..그런거 안하구 돈만 벌면 되니...
여자들..불쌍해..
여자님들아~~
친구가 만나자구 하면 암때나 만날수 있수?
가고 싶은곳 맘대루 갈수 있수??
내 옷 한벌 사입을때 망설여지져??
아니 한벌아니라 티 한장이라두..
저녁밥 안하구 칭구 만난다구 하면 난리날껄..
술한잔 하구 집에간다구 하면 이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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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루 여자루 태어난게..아니 결혼한게 어쩔땐 이리두 짜증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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