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은겪은지 어언..이제 한달이되어갑니다.
그러니까..때는 바야흐로 8월3일.
날짜도 잊어버리지않는 센스를 발휘하면서
지금부터 끄적여보겠습니다.
여러부운~용인에..캐@안 을 혹시 가보셨나요?
거기가면 쭉쭉빵빵 미녀들하며 배에 빨래판을갖이고 돌아다니시는남자분하며..
정말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라며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이날만을 기다려왔죠
저희도 쭉쭉은 안되도 빵빵이라도 되길 기대하면서 말이죠....
수영복도 새로 장만하고 그에따른 장비???뽕을 준비하러 야심차게 속옷가게로 갔더랬죠
그래서 당당하게 아줌마!!뽕3개주세요 했더니 스몰이있고 라지가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저희는 무조건 큰게 좋으려니~생각하고 라지요 하면서 뽕을샀죠
사서 만저보니 대단하더라구요 완전 스폰지도 꽉차서 이거이거 완전 x부인되겠다며
서로 웃으며 그렇게 하루를보냈죠
다음날!
드디어 x리x안을 가는날!!
우리는 버스를타고 도착을했죠
들어가기전에 기념촬영해주는 센스도 발휘하고..
우리끼리 신나서~막 흥분된상태였죠
사건은 지금부터예요;;
저와 제친구 그러니까 a 와 b는 수영복안에 뽕을 끼울수있는그런수영복을샀는데..
미처 생각지도못한 c는 디자인만보고 구입한겁니다.
울며겨자먹기고..우리는 괜찮다며 단단히 끼고 돌아다니면 빠질일이
절대 없을꺼라며 위로를했죠.
드디어..
수영장이 우리앞에 펼쳐진겁니다.
뜨거운햇빛아래 태닝도 좀하다가 물장구도 치다가 그렇게 시간을보내고있었는데
제친구 그러니까 a가 미끄럼틀을 타자고 제안하는겁니다.
실외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실내로 타자고..
그래서 흔쾌히 미끄럼틀을 탔지요
제일먼저 제가 내려오고 그다음 b가내려오고
마지막 c가내려오길 저희둘은 눈이 빠질새라 기다리고 있었더랩죠.
근데..c는 앉아서 내려오지않고 하필;;;업드려서 내려온겁니다.
헐 그래서 그뽕이 구멍이나서 알에 알갱이같은 것들이 c가수영장에 빠지는순간
하나둘씩 서로서로 사이좋게 그렇게 줄지어서 나오더라구요 ;;
알고보니 그뽕은 수영장에 하고가는 뽕이 아닌거더라구요...
물의 3분의 1정도가 친구의 스티로폼이 물에 두두두둥실 떠서 수영하고있고
제친군 아직 상황파악못하고..
저와 제친구 손잡고 도망갔습니다.
창피했지만 친구덕분에 좋은추억만들고왔어요.
잠도안오고 주저리주저리 쓴것같아요.
저희셋은 이일만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거든요...
좀 다같이 웃겨드리고싶어서 글을썼습니다^^
읽느라 수고많으셨구요..
힘든하루!!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