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 달았다가 번지수가 아닌 거 같아 다시 씁니다..
예전에 밝혔듯 저는 상당히 종교성이 짙은 인간입니다..
제가 아래에 쓴 것은 물론 제 생각인데
제가 영계를 정말 0.000001% 맛봤다는 건 사실입니다..
믿지 못하시겠지만 어떤 종교든 영계를 인정합니다..
제가 미친 걸 수도 있고 제 생각이 완전 틀릴 수도 있죠..
제가 이걸 맞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하나의 참고이고요..
개신교, 카톨릭, 불교인들을 꽤 만나봤는데 제 견해에서처럼
다 사후세계와 영계, 귀신, 신을 믿더군요...
제가 이런 걸 주장한다고 이단이니 신흥종교니 하시든데
전 제 주장을 믿으라 한적 없습니다..
개신교가 자기 주장을 믿으라 하죠...
전 제 수준에서의 영계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거에 불과합니다..
이게 다 라고는 말 못하죠..
***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영은 예수의 실존을 믿게끔 어린시절부터 훈련돼(교화) 왔지요,,
예전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영의 자유의지는 대단해서 그 영이 귀신도 부르고 귀신도 쫓고 이럽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이지만요)..
개신교적 사고에 박힌 영은 죽어서도 자유의지를 사용해 개신교적 천국의 모양을 형상화하고
그 안에서 예수를 만날 겁니다..
이슬람적 사고에 잡힌 이는 죽어서 그 영이 이슬람의 천국을 만들고,
천주교는 그 영이 죽어 성모마리아의 자애를 직접 보게 됩니다..
즉 영이 만들어내는 공간안에 죽은 영이 행복하게 사는 겁니다.
.이게 사후의 모습이며 고로 천국과 지옥은 스스로의 영이 자유의지로 만드는 겁니다..
성철스님같은 분이 난 죽어 지옥에 가 지장보살처럼 불행한 영혼을 구하겠다고
자유의지를 발휘하면 진짜 지옥에 가서 구원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규정되지 않은 영의 세계이며 가변적이고 불변이 아닙니다..
진정 사후세계는 우리가 함부로 이렇다,,저렇다 말 못합니다..
성경 들이대고 이게 천국이다, 이게 유황불이 타오르는 지옥이다,,나사로를 보아라~~
이렇게 말해도 인간의 몸으로 그 세계에 온전히 갔다 올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법칙입니다. 인간이 맛보는 영의 세계는 0.001%도 안 될 겁니다,,
절대진리,절대선인 온 우주의 참된 신이 그걸 허용치 않지요,,
인간은 신이 되고 싶어 신을 만들어냈지만 진짜 신은 개의치도 않습니다...
그래봤자 수명이 100년 안팎이니까요..
개신교인 중에 천국과 지옥을 보고왔다고 간증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성경의 모습과 일치한다고 주장합니다..그
럴수 있죠,,그 영이 만들어낸 거니까요..즉 그말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분들의 영이 진짜 사후에 그런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문제는 이슬람, 카톨릭, 불교 등 모든 종교의 영이 나름의 공간을 만들수 있고
공존할 수 있습니다..
무교는 어떨까요? 나름대로의 천국의 개념으로 형상화합니다..
그 모습은 정말 개인적이죠,,지옥도 그렇게 만들수 있습니다,,
죄의식이 강할수록 종교에 상관없이 지옥을 만들어 스스로 고통받는 영이 될 수 있죠..